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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에 함정반쪽 사라져"…천안함 함장의 증언 천안함의 함장인 최원일 중령은 큰 폭발음이 들린 뒤, 불과 5분 만에 선체 뒷부분 함정의 반쪽이 물에 잠겼다고 증언했습니다. 특히 폭발 당시, 화약냄새는 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2010.03.27 20:21
생존자 가족 "실종 장병 생각하면 억장 무너져" "무사한 아들 얼굴 보니 다행이다 싶지만 배 안에 갖혀 있을 실종 장병들을 생각하니 자식을 군에 보낸 부모입장에서 억장이 무너 집니다… 2010.03.27 19:53
침몰 '천안함' 최원일 함장 문답 당직후 함장실에서 작전계획을 검토중이었다. '펑' 소리와 함께 선체가 직각형태로 오른쪽으로 기울었다. 폭발과 동시에 내몸이 50㎝가량 날라 올랐다. 2010.03.27 19:48
실종자 가족들 오열…생존자 4명 당시 상황 브리핑 현재 해군 2함대 사령부에는 실종자 46명을 비롯해 승조원들의 생사를 확인하려는 수백명의 가족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생존 승조원 4명이 직접 이들에게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2010.03.27 17:33
'어뢰피습 개연성 희박' 천안함 승조군인 진단 서해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폭발 후 침몰한 해군 천안함에 승조한 전력이 있는 현역 군인은 사고 원인으로 폭뢰 보관소 폭발과 함포 장전 중 폭발 등 2가지를 꼽았다. 2010.03.27 16:40
'초계함 침몰' 이틀째…안정 되찾은 백령도 해군 초계함의 침몰 사고 발생 2일째인 27일 사고 해역 인근의 백령도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던 26일과는 달리 안정을 되찾은 모습이었다. 이날 오후 2시30분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의 용기포항. 2010.03.27 15:47
"배 탄지 두달만에"…휴가 나온다고 했는데 "배 탄지 두달 밖에 안된 우리 아들한테 이게 무슨 날벼락이에요. 3월말에 휴가 나온다고 했는데..." 26일 밤 서해상에서 침몰된 천안함 하사의 어머니 안민자씨는 아들의 실종 소식에 말을 잊고 주저 앉았다. 2010.03.27 15:01
'남의 일 아니다' 해군 아들 둔 부모들 노심초사 서해 백령도 인근에서 해군 함정이 침몰해 장병 40여 명이 실종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27일 아들을 해군에 보낸 부모들은 자식 걱정에 언 론 보도에 촉각을 곤두세운 채 노심초사했다. 2010.03.27 14:55
"3일전 '육지가고 싶다' 했던 조카인데" "3일전 '육지로 나갔으면 좋겠다'는 전화가 왔었다는데...제발 육지로 무사히 돌아오길 바랍니다."침몰된 초계함 천안함에 타고 있다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조지훈 일병 가족들은 실종사실을 믿기지 않는 듯 망연자실하며 무사귀한만을 기원했다. 2010.03.27 13:05
애타는 승조원 가족들…"생존자 직접 브리핑할 것" 아직까지 생사를 확인하지 못한 실종자 46명을 비롯해 천안함 승조원 가족들이 소속 부대인 평택 2함대사령부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해군은 가족들을 상대로 사고경위 등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0.03.27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