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 인사청탁' 금품제공 안해도 가능? 장학사 매관매직으로 시작된 검찰의 교육계 인사비리 수사가 숨고르기 양상에 들어갔다. 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최근 감사원이 적발한 교장·장학관 승진 비리 관련자를 조사하면서 당시 최종 인사권자였던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의 연루 가능성에도 초점을 맞춰 수사를 진행 중이다.그러나 인사 청탁과 관련해 직접 금품이 오가지 않는 한 대가성을 밝혀내기 어려워, 검찰도 해당 교장·장학관의 근무 평정 조작과 대가성의 관계를 밝혀내는 데 수사력을 모으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 교육비리와 관련해 감사원 조사를 받은 서울시교육청 관계자의 진술이 시선을 끈다. 2010.03.08 10:43
엘리베이터 상습 성폭행·추행범 징역12년 확정 대법원 1부는 심야에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는 여성들을 상대로 20여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오모씨에게 징역 12… 2010.03.08 10:42
낙제생 제로의 비법 전남 강진 땅끝 마을 마량에서 마주보이는 고금도는 인구 5천여 명의 작은 섬마을입니다. 2년 반쯤 전에 연륙교가 생겨서 지금은 배를 타지 않고도 내륙으로 갈 수 있는 곳입니다. 2010.03.08 10:42
여중생 시신 '증거물' 용의자 DNA와 일치 여중생 납치살인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 사상경 찰서 수사본부는 피살된 이모 양의 시신에서 채취한 증거물에서 용의자 김모 씨와 유전자가 같은 DNA… 2010.03.08 10:13
"키스하자" 고교생 혀 물어뜯은 엽기녀 서울 광진경찰서는 8일 길에서 만난 고등학생의 혀를 물어뜯은 혐의씨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5일 오전 3시께 광진구의 한 노래방 앞에 … 2010.03.08 10:12
강희락 "일반 폭력시위에도 손해배상 소송" 불법·폭력 집회나 시위 과정에서 이를 막는 경찰에 물적 피해가 발생하면 피해 규모가 작더라도 행사 주체는 무조건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강희락 경찰청장은 8일 연합뉴스와 취임 1주년 인터뷰에서 "폭력 시위에 형사적 처벌뿐 아니라 민사적 대응도 강화해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경찰은 그동안 사회적 이목을 끄는 노동·시국 관련 대규모 집회·시위 현장에서 경제적 피해가 발생했을 때만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으나 이제는 일반 집회 및 시위 현장에도 피해 규모와 관계없이 이를 확대 적용하겠다는 뜻이다.작년에도 폭력시위가 45건이나 발생해 경찰에 크고 작은 피해가 있었지만 손해배상 소송을 낸 것은 용산참사 현장 경찰버스 방화, 화물연대의 대전집회,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점거농성 등 단 3건에 그쳤다.강 청장은 "불법 집회나 시위 과정에서 경찰에 인적 손해나 물적 손해가 발생하면 예외 없이 손해배상 소송을 내겠다"며 "경찰의 손해를 어떻게 계량화해서 청구할 수 있을지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또 "작년에 민주노총과 쌍용자동차 노조를 상대로 손배소송을 냈는데 최근 민노총이 '폭력시위를 안 하겠다'고 하더라. 2010.03.08 10:06
부산 여중생 시신 '증거물' 용의자 DNA와 일치 여중생 납치살인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 사상경 찰서 수사본부는 8일 피살된 이모 양의 시신에서 채취한 증거물에서 용의자 김모 씨와 유전자가 같은 … 2010.03.08 09:36
"이별 전에 같이…" 여대생이 남친에 흉기 찔러 울산 남부경찰서는 헤어지자는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6일 오전 8시30분께 남구 삼산동의 원룸에서 잠을 자고 있는 동거남 안모 씨의 목과 등 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0.03.08 09:31
남 동성애자 710명 크루즈선박 타고 부산에 온다 남성 동성애자 710 명이 탄 초호화 크루즈선박이 부산항을 찾을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미국의 초호화유람선인 아자마라 퀘스트호가 22일 오전 7시 '특별한 손님'들을 잔뜩 태운채 부산항 국제 크루즈터미널로 입항한다. 2010.03.08 09:29
'영동 폭설' 속초 25㎝…고갯길 도로 불편 8일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영동지역에 폭 설이 내려 주요 고갯길 등에서 교통불편이 이어졌다. 이번 눈은 모레까지 이어져 산간과 동해안 지역에 최고 50㎝의 눈이 더 내릴 전망이다. 2010.03.08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