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헬기 추락 당시 야간비행 적합한 기상" 육군은 4일 경기도 남양주시 이패동 500MD 헬기 추락사고와 관련, "사고 당시 기상은 야간비행에 적합한 날씨였다"고 밝혔다.육군은 이날 브리핑에서 "사고 당시 날씨는 시정 3∼4마일이고 풍속은 10노트이며 달빛이 있어 야간비행에는 적합한 기상이었다"며 "현재 육군본부 감찰실장을 단장으로 한 17명의 합동조사본부를 편성해 현장으로 투입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특히 추락한 헬기는 편대비행이 아닌 단독 비행을 했으며, 조종사 박정찬 준위 등 2명은 추락한 헬기에서 발견되지 않았다고 육군은 설명했다. 2010.03.04 14:19
"4천200시간 무사고였는데"…군 망연자실 "비행할 때마다 규정과 절차를 철두철미하게 준수한 조종사로 정평이 났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3일 밤 야간비행 중이던 109 항공대 소속 500MD 헬기 1대가 경기 남양주에서 추락해 조종사 2명이 모두 숨지자 육군은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였다.이날 사고는 주조종사인 고 준위가 부조종사 양성운 준위의 야간 비행능력을 숙달시키려 밤길을 나섰다가 발생했다. 2010.03.04 14:18
못말리는 허영심…돈 빌려 외제스포츠카 굴려 강원 강릉경찰서는 4일 외제 스포츠카와 오토바이 등을 타고 다니며 여자친구와 선후배, 친척들로부터 3억8천만원 상당을 빌려 유흥비로 탕진한 혐의… 2010.03.04 14:16
게임중독 부부…딸은 굶는데 '사이버 딸' 집착 인터넷 게임에 빠져 생후 3개월 된 딸을 방치해 굶겨죽인 비정한 부부가 매일 밤 PC방에서 즐긴 게임이 온라인상에서 소녀를 양육하는 내용을 담은 롤플레잉게임인 것으로 밝혀졌다.이들은 태어난 지 3개월 된 자신의 딸보다 가상의 세계에 생성된 소녀 캐릭터에 더 집착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수원서부경찰서가 신생아 딸을 굶어 죽게 한 혐의로 4일 구속한 김모씨 부부가 즐긴 게임은 '프리우스 온라인'.이 게임은 이용자가 기억을 잃어버린 '아니마'라는 소녀 캐릭터와 함께 전투를 벌이는 내용의 다중온라인 롤플레잉게임으로 지난 2008년 10월부터 공개 서비스됐다.특히 이용자들은 레벨 10 이상이 되면 '아니마' 캐릭터를 데리고 다니며 키울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2010.03.04 14:13
군, F-5 조종사 3명 시신 신원 확인 군 당국은 4일 기동훈련 중 추락한 2대의 F-5 전투기 조종사 3명의 시신에 대한 신원을 최종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군 관계자는 "전… 2010.03.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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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토종 한우, 유전체 완전 해독 '성공' 소를 대상으로 유전체를 해독한 나라는 미국과 독일에 이어서 세 번째인데요.농촌진흥청의 연구결과와 의미, 함께 보시겠습니다.농촌진흥청은 지난해 8월부터 가천의대와 공동연구 결과 한우의 유전체를 해독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2010.03.0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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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헬기 또 '추락'…야간 훈련중 조종사 2명 사망 어제 저녁 경기도 남양주에서 육군 헬기가 훈련중 추락해서 조종사 2명이 순직했습니다. 육군은 합동조사반을 긴급 투입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박세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2010.03.04 12:26
[U포터] 태안 '갯바람 쌀', 호주 입맛 사로잡았다 12월 1차 수출 이어 3일 2차 수출, 대규모 수출 계약 눈앞 벌써 두 번째 수출. 첫 수출 후 2개월 여만에 또 다시 수출 길에 열려 고품질 태안산 쌀이 호주의 밥상에 올라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2010.03.04 11:47
대학병원 교수 자살 놓고 의료계 '술렁' 대규모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가 진행 중인 지역에서 대학병원 교수가 자살한 사건을 두고 의료계와 제약업계가 술렁이고 있다.4일 의료계와 제약업계 … 2010.03.04 10:59
"스트레스 풀려고…" 귀가여성 살해범 진술 지난달 18일 서울 도심에서 귀가하던 3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피의자가 "스트레스를 풀려고 여성을 찔렀다"고 범행 동기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010.03.04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