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포터] 최신예 경비함정 '해우리 13호' "출동준비 끝" 25일 취역식 갖고 본격 임무수행, 태안해경 경비함정 17척으로 증가"신고합니다. 최신예 경비함정 해우리 13호는 2월 25일부로 임무 수행을 명 받았습니다"서해 중부의 해상치안을 책임질 최신예 경비함정인 '해우리 13호'가 취역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무수행에 나섰다.태안해양경찰서는 25일 오후 3시 서산 대산항 해양경찰 전용부두에서 최신예 300톤급 경비함정인 '해우리 13호'의 취역식을 가졌다.이 자리에는 이정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과 조상래 서장, 해양경찰서 간부와 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해 첫 임무에 나서는 '해우리 13호' 취역을 축하했다.이날 취역식을 치른 '해우리 13호'는 지난 2009년 4월 20일 경남 거제 대우조선소에서 착공에 들어가 10개월간 총 건조비 1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조되었으며, 규모는 선체 길이 57m, 폭 8.5m로 바닷물을 빨아들인 뒤 뿜으며 나아가는 워터제트 추진방식으로 초고속 항해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최신예 경비함정이다.특히, '해우리 13호'는 최대속력 35노트, 최대 항속거리는 2천마일이며, 자동항법장치와 열상카메라 장비 등을 갖추고 있다. 2010.02.26 11:15
횡령 패밀리?…신흥학원 80억 빼돌린 수법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해 총 80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신흥학원 재단 간부는 돈을 빼돌리는 과정에서 가족과 지인들을 총동원 한 것으로 드러… 2010.02.26 11:05
유관순 교과서 삭제 '없던 일로'…5학년 책에 수록 초등학교 4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가 교육과정 개편으로 삭제됐던 유관순 열사의 전기문이 5학년 단원에 수록된다. 교육과학기술부 26일 "7차 교육과정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1학기에 유관순 열사의 전기문이 실렸으나 교육과정이 개정되면서 전기문 관련 단원이 5학년에 배정됐다"고 밝혔다. 2010.02.26 11:00
회사공금 28억 횡령 해외도피범 8년 만에 송환 서울 강서경찰서는 회사 공금 28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인터폴에 수배된 이모씨가 태국에서 붙잡혔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모 금융… 2010.02.26 10:53
부산경찰, 부잣집 딸 행세 사기 30대 여 입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6일 부잣집 딸 행세를 하며 교제하던 남성들로부터 주식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2008년 9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이모 씨에게 "아버지가 운영 중인 정유회사가 곧 상장된다. 2010.02.26 10:17
수뢰 농산물품질관리원 직원 구속 대구 성서경찰서는 26일 공공기관 신축과 관련해 부동산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농산물품질관리원 모 지원 경리계장 A씨와 뇌물을 준 부동산업… 2010.02.26 09:58
"홍콩에 금괴 50t 있다" 속여 3천만원 가로채 경남지방경찰청 외사과는 26일 홍콩 금융기관에 50조원 어치의 금괴가 예치돼 있다고 속여 인출경비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 의 씨를 구속했다. 2010.02.26 09:46
외국서버 사이트서 불법도박 32명 입건 부산 강서경찰서는 해외에 서버를 둔 인터넷 도박사이트에서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혐의 씨 등 3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회사원 이 씨… 2010.02.26 09:44
국제인권단체들 "한국 사형 합헌 결정 매우 실망"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을 비롯한 국제인 권단체들은 25일 우리나라 헌법재판소가 사형제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린 데 대해 깊은 실망감을 표시했다. 특히 지난 24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2박3일 일정으로 진행 중인 제4차 '사형 제도 반대 세계회의'에 참석 중인 폐지론자들 사이에서는 이날 하루 종일 한국 헌법 재판소의 결정이 가장 큰 화제로 떠올랐고, 오는 26일 채택할 선언문에도 포함시키기로 했다. 2010.02.26 09:15
헌법재판소, 5대 4로 '사형제 합헌' 존폐 여부를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던 사형제가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25일 광주고법이 사형제도를 규정한 형법 41조 등에 대해 제청한 위헌법률 심판에서 재판관 5대 4 의견으로 합헌을 결정했다. 2010.02.26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