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출생아 44만 5천 명…2년째 감소 지난해 출생한 아이들의 수가 2년째 감소하며 4년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떨어졌다.합계출산율은 1.15명으로 전년보다 0.04명 줄었고, 산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1.0세로 전년보다 0.2세 높아지며 84년 이후 아이를 낳는 연령이 높아지는 추세를 이어갔다.통계청은 24일 이런 내용의 '2009년 출생통계 잠정결과'를 내놓았다.◇ 귀해지는 아기 울음소리...2년째 출생아 감소지난해 출생아 수는 44만5천200명으로 전년보다 2만1천명 줄었다. 2010.02.24 14:52
운전면허시험 간소화 첫날 시험장 '북적' 운전면허시험 취득 절차가 간소화된 첫날인 24일 운전면허시험장은 면허증을 따려는 시민으로 분주했다.이날부터 면허 취득에 드는 비용은 시험장에서는 14만 4천 원에서 13만2천원으로, 전문학원은 평균 89만원에서 최소 58만원으로 각각 줄어든다.3시간 받는 교통안전교육은 학과시험 전에 1시간짜리 무료 시청각 교육을 받는 것으로 대체되고 기능시험과 도로주행시험의 불필요한 4개 항목은 없어진다. 2010.02.24 14:22
'구멍 뚫린 서울 치안' 30대 여성 귀가중 피살 서울 도심에서 심야에 귀가 중인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24일 경찰에 따르면 밸리댄스 강사 김모씨가 지난 18일 오전 0시40분께 귀가하려고 중구 신당동 주변 언덕길을 지나던 중 괴한의 공격을 받았다.괴한은 가방을 빼앗으려다 여의치 않자 흉기로 김씨 옆구리를 한 차례 찌르고 달아났다.김씨는 피를 흘리며 50∼70m 언덕 아래로 내려가다 "살라달라"고 소리지르며 쓰러졌고 이를 목격한 주민이 119에 신고했다.김씨는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건 발생 1시간 40여분 뒤 끝내 숨을 거뒀다.경찰은 용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심장을 다쳐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서울 중부경찰서는 현장 주변 폐쇄회로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살인미수 등의 전과가 있는 이모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23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경찰은 혈흔이 있는 이씨의 점퍼와 바지를 압수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2010.02.24 13:19
'국민공감' 법 질서 바로세우기 운동 펼친다 법무부는 24일 국민이 공감하는 법질서 바로세우기·법교육 운동을 펼치고 범정부적 차원에서 법질서 선진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차관 직속으로 '법… 2010.02.24 11:55
오토바이 폭주 3회 이상 적발되면 구속된다 3회 이상 오토바이 폭주에 가담한 운전자들은 인신 구속이 불가피할 전망이다.경찰청은 24일 폭주 범죄를 근절하고자 상습 폭주족에게 최대 '5년 … 2010.02.24 11:44
[U포터] 안면도 호박고구마 대박 조짐, 밭작물 브랜드사업 선정 농림수산식품부, 태안 호박고구마에 10억원 투입태안의 대표 농작물인 'BIG안면도 호박고구마' 브랜드가 농림수산식품부 주관으로 열린 &lsquo… 2010.02.24 11:32
200억대 대출사기에 은행직원들 대거 가담 유령회사를 만들어 200억 원대 대출 사기를 벌인 업자와 은행 간부 등 16명이 적발됐다.서울 서부경찰서는 24일 A은행 사당역지점에서 205억… 2010.02.24 10:22
'끝없는 경찰 비리' 이번엔 실적 무더기 뻥튀기 경찰청은 지난 해 교통질서나 기초질서 위반자에게 발부하는 '지도장'을 허위로 발급하는 등의 수법으로 자신의 실적을 부풀린 경찰관 430명을 적발… 2010.02.24 10:21
제주경찰, 옛 동거녀에 흉기 휘두른 30대 영장 제주 동부경찰서는 24일 옛 동거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현 씨는 1월 3일 오후 7시에 서귀포시… 2010.02.24 10:21
해약환급금 없고 보험료 싼 보험 나온다 해약 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가 싼 보험 상품이 선보인다.금융위원회는 오는 4월부터 보험사들이 이런 상품을 팔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보험업 … 2010.02.24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