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트랜스젠더…경제난·질병 이중고 지난달 23일 오전 11시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3층짜리 주택 1층 가정집. 담뱃불이 원인으로 보이는 화재로 인해 혼자 사는 김모씨는 연기에 질식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화재는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5분 만에 꺼졌다. 2010.02.18 08:58
하리수 신드롬 10년…성전환자 여전히 '사각' 다음 달이면 연예인 하리수로 상징되는 성전환자 신드롬이 불거진 지 햇수로 10년이 된다. 2001년 3월 한 화장품 회사의 TV 광고 모델로 등장한 '여자보다 예쁜 남자' 하리수는 우리 사회에서 금기시됐던 성전환자 문제를 공론화하는 계기가 됐다. 2010.02.1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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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료계 17억원 리베이트 '파장'…경찰 수사 공공연한 비밀이었던 제약회사와 의료계의 리베이트 관행이 또 불거졌습니다. 충청권 의사 1백여 명에게 17억 원 규모의 리베이트가 뿌려졌다는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TJB 최윤호 기자입니다. 2010.02.1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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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임금 2천만원 달라"…홧김에 불 4명 사상 50대 남자가 경기도 남양주의 한 건축사무소에 불을 질러 1명이 숨지고 3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밀린 임금을 주지 않는다고 홧김에 벌인 일이었습니다. 2010.02.18 07:53
그들은 처벌받을까? 전교조와 전공노 조합원들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막바지로 접어들었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조합원 120명이 민주노동당의 당원으로 가입했고 286명이 민노당 미신고 계좌로돈을 이체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지금까지 확인한 사실만으로도 경찰은 이들을 공무원법이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처벌할 수 있다고 합니다.맞습니다.공무원은 법으로 정치활동을 금지하기 때문에 이들이 정당에 가입하고 정치 활동을 했다면 처벌 대상이 됩니다.경찰은 수사를 시작할 때→ 당원가입→ 정치활동→ 당비납부세 가지 의혹을 밝히겠다고 했습니다. 2010.02.18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