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노조법 후속 논의엔 참여하나 민주노총이 최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낸 것을 계기로 노조법 후속 논의에 본격적으로 참여할지 주목된다.26일 … 2010.01.26 10:49
숙명여대 학생 신상정보 유출 '무방비' 숙명여대가 과거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를 위한 촛불집회 등에 참여하거나 학교에 비판적인 견해를 밝혔던 학생의 글과 학적부 자료를 허술하게 관리한 사실이 밝혀져 총학생회가 대학 측에 진상조사를 촉구했다.26일 숙대 총학생회와 대학에 따르면 작년 11월 한 학생이 이사 중인 대학 사무실 앞을 지나가다 버려진 문서를 발견해 총학에 전달했다.학생문화복지팀 이름으로 작성된 이 문건은 2002년과 2003년, 2008년 등 시기에 재학생들이 커뮤니티 사이트와 교내 신문, 익명 게시판 등에 쓴 글을 모은 자료다.취합된 글은 촛불집회 등과 관련해 정부를 규탄하거나 학내 문제에서 대학 본부를 비판하는 내용이 대다수였고, 일부 자료에는 주민번호와 보호자 정보 등 학생 10여명의 학적부 내용이 첨부되어 있었다고 총학은 전했다.총학은 지난 22일 학내 게시판에 문건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학생들이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권리가 침해되고 소중한 신상정보가 유출될 우려가 크다"며 대학의 공식 사과와 진상 조사를 촉구했다.숙대는 이 문건을 학생문화복지팀이 만든 것으로 확인했지만, 예전 이경숙 총장 때 작성된 자료라 제작 경위를 알 수 없다고 해명했다.김현숙 학생처장은 학교 웹사이트에 게재한 글에서 "과거에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일이라도 재발 방지 조처에 최선을 다하겠다. 2010.01.26 10:45
[U포터] 야생동물 로드킬, 사체 처리 '시급' 사고위험성도 내재, 생태통로 설치 필요성도 제기최근 잦은 폭설이 계속되면서 먹이를 구하지 못한 야생동물들이 산에서 내려와 도로를 횡단하면서 차에… 2010.01.26 10:34
'용산참사' 남일당 일대 3월 초 철거 '용산참사'가 일어난 서울 용산구 남일당 건물에서 농성자들이 철수함에 따라 이 일대 재개발 사업이 어떻게 진행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6일 … 2010.01.26 10:22
미국 유명대, 송도 글로벌 캠퍼스 속속 합류 정부와 인천시가 송도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송도글로벌캠퍼스에 미국의 유명대학들이 잇따라 참여의사를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송도글로벌캠퍼스는 외국대… 2010.01.26 10:12
[U포터] 얌체 체납차량 족쇄 채운다. 고질적인 체납차량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치가 취해진다.천안시 서북구는 구청과 읍,면,동 담당 직원 15명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팀을 구성 운영한… 2010.01.26 10:08
찜질방에서 잠자던 40대 숨진 채 발견 26일 오전 6시 20분께 청주시 흥덕구 한 찜질방 한증막에서 김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종업원 박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는 경찰에서… 2010.01.26 09:12
전 대통령 서거시 배우자에 비서관·기사 지원 앞으로 전직 대통령이 서거한 경우 배우자에 대한 품위 유지 및 의전 필요성 등을 고려해 비서관과 운전기사가 1명씩 지원된다.정부는 26일 오전 … 2010.01.26 09:07
금강산·개성관광 실무접촉 '기싸움' 정부는 25일 금강산·개성관광 재개를 위한 실무접촉을 다음달 8일 개최하자고 북한에 수정 제안했다.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정부는 통일부 장관 명의로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 통일전선부 부장에게 통지문을 보내 금강산·개성관광 관련 실무회담을 2월 8일 개성에서 갖자고 제의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 산하 외곽기구인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가 26∼27일 금강산에서 갖자고 한 실무접촉 일정을 다소 미루고, 장소도 개성으로 바꾼 것이다.정부 관계자는 "최근 북한이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과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 등으로 대남 강경 입장을 내놓고 있다"면서 "다음달 1일 개성공단 실무회담을 보고 실무접촉을 열어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미룬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정부는 이번 전화통지문의 북측 수신자 명의를 당초 제안자인 아태평화위가 아니라 노동당 통일전선부로 명시했다.천 대변인은 "관광 재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신변 안전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가 필요하고, 이런 문제가 협의되고 보장되기 위해서는 당국간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0.01.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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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 약수 이달부터 맛본다…수액 채취 시작 남도에서 벌써 고로쇠 나무 수액 채취가 시작됐습니다. 아직 대량 시판할 정도는 아니지만 이번 주말부터는 고로쇠 약수 맛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0.01.26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