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언론 책임 무시한 판결에 황당"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20일 MBC PD수첩 제작진에게 무죄 판결이 내려진데 대해 "최후의 보루인 법원이 언론의 자유 범위만 확대하려고 하고 책임을 무시해 당혹스럽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명예훼손 혐의로 제작진을 고소했던 정 전 장관은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정정보도 청구 소송 항소심까지 정정보도를 해야한다는 결론이 났는데 서울중앙지법에서 번복하면 나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혼란스럽다"고 비판했다.그는 "언론에는 책임과 자유가 따라야 하는데 방송의 자유만 외쳤지 책임이 고장나 법원에 판단을 요청했는데 이렇게 법원이 책임을 무시하면 민주주의가 발전할 수 없다"며 "법관 개인 성향에 따라 판결이 달라지면 혼란을 어떻게 감당하겠느냐"고 덧붙였다.PD수첩 제작진에 대한 무죄 판결이 판사 개인의 성향을 반영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정정보도 청구 소송의 항소심 판결과 다른데 누가 어떻게 이해하겠느냐"고 반문했다. 2010.01.20 16:52
동일 사건에 엇갈리는 판결…국민 혼란 가중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는 주요 사건에서 법원이 재판부에 따라 엇갈린 판결을 내놓으면서 국민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시국선언에… 2010.01.20 16:32
팽팽한 긴장속 차분하게 이뤄진 PD수첩 선고 '광우병 보도'로 기소된 PD수첩 제작진에 대한 1심 선고가 진행된 20일 서울중앙지법 법정에는 100명이 넘는 취재진과 방청객이 몰려 북새통을… 2010.01.20 16:23
운전필기 950번만에 합격한 할머니, 기능 통과 "이제 남은 주행시험까지 꼭 붙어 차를 몰고 아들, 딸 집에 놀러 갈 거예요." 무려 950번 만에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합격한 60대 할머니가 기능시험을 통과해 마지막 도로주행연습과 주행시험을 남겨두게 됐다. 2010.01.20 16:19
'PD수첩 무죄' 판결에 시민 반응 엇갈려 법원이 20일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왜곡보도한 혐의로 기소된 MBC PD수첩 제작진에 무죄를 선고한데 대해 진보 성향 단체들은 "당연한 결과"라고 입을 모으며 환영했다. 2010.01.20 16:18
37년 이웃이 원수로···교사 개축 문제 서울 중구 정동에 나란히 위치한 이화여고와 창덕여중이 <교사 개축 문제>를 두고 갈등을 벌이다 결국 법정까지 갔다는 기삽니다. 창덕여중이 새로 … 2010.01.20 16:05
고의 교통사고로 억대 보험사기 서울 노원경찰서는 교통법규 위반 차량에 고의로 충돌하고서 상습적으로 보험금을 타낸 혐의 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20… 2010.01.20 15:56
MBC PD협회 등 "'PD수첩' 무죄, 당연한 판결" 법원이 20일 MBC 'PD 수첩' 제작진에게 무죄를 선고한 것과 관련, MBC PD협회 등은 "일방적으로 독주하는 현 정권을 심판하고 … 2010.01.20 15:51
PD수첩 무죄…진보 '환영' 보수 '실망' 법원이 20일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왜곡보도한 혐의로 기소된 MBC PD수첩 제작진에 무죄를 선고한 데 대해 진보 성향 단체들은 … 2010.01.20 14:14
대법원 '이용훈 책임론' 우려속 예의주시 대법원은 정치권이 검찰-법원의 갈등상황과 관련해 이용훈 대법원장의 책임론을 정면으로 거론하고 나선데 대해 '사법부 흔들기'라며 내심 우려를 표명하면서도 향후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2010.01.20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