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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일주일째 이어져 온 강추위가 내일을 고비로 차츰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서해와 남해안에는 계속된 폭설로 축사가 무너지는 등 눈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2009.12.2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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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에너지 복지정책 철저히 강구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청와대 참모들로부터 유엔 기후변화 총회 후속대책을 보고 받고, "정부가 추진중인 에너지 가격 현실화 정책이 서민들… 2009.12.2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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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8시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9.12.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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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회동 조속히 수용"…'타협vs파국' 중대기로 내년 예산안을 둘러싼 여야의 극한대치는 이번 주, 중대 기로를 맞게 될 전망입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3자회동'을 수용하라며 청와대를 겨냥했지만, 한나라당은 회의장을 점거해놓고 조건 없이 대화하자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일축했습니다.남승모 기자입니다. 2009.12.20 20:46
당정청 오늘 회동…예산안 처리전략 논의 당정청 수뇌부가 20일 저녁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회동을 갖고 새해 예산안 처리 등 정국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당정청 수뇌부가 오늘 저녁 한자리에 모여 비공개로 각종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9.12.20 18:32
경기의회 한나라당 "급식 수정안 수용" 촉구 경기도의회 한나라당은 교육예산 의결을 하루 앞둔 20일 성명서를 내고 "김상곤 교육감은 도의회 심의를 마친 학교급식 예산안을 즉각 받아들… 2009.12.20 17:46
한나라, '국회파행' 대야공세 강화 한나라당은 휴일인 20일 예산국회 정상화를 위한 대야 압박 수위를 높였다. 민주당과의 대화의 끈은 놓지 않겠지만, 준예산 편성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는 기필코 막겠다는 것이다. 2009.12.20 16:56
이 대통령 "에너지 복지정책 철저 강구"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에너지 가격현실화 정책이 서민들에게 경제적 부담이 되지 않도록 에너지 복지 정책을 철저히 강구해 함께 가도록 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참모들로부터 코펜하겐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결과 관련 국내 대책을 보고받은 자리에서 "에너지 가격의 현실화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청와대 정책라인 관계자는 "에너지 복지와 에너지 가격 현실화 정책이 동시 발표될 것"이라며 "동전의 양면이란 각도에서 철저하게 준비중"이라고 밝혔다.기획재정부는 지난 16일 이 대통령에게 2010년 업무추진계획을 보고하면서 앞으로 국제시장에서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 국내 사용자들도 이에 연동해 비싼 가격으로 에너지를 사서 쓰도록 하는 '에너지 가격 원가 연동제'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가스는 내년 3월부터, 전기는 오는 2011년부터 국제가격에 연동되는 시스템이 구축돼 에너지 소비는 줄어들겠지만 가격상승으로 인해 서민 부담은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다.이 대통령은 이날 언급은 서민 부담 가중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는 취지에서 나온 것으로 볼 수 있다. 2009.12.20 16:29
'대통령+여야대표 3자회담' 불발될 듯 새해 예산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정국의 돌파구로 기대를 모았던 '대통령+여야대표 3자회담'이 회담 의제에 대한 여야의 입장차로 불발될 위기에 처했다. 2009.12.20 16:28
정치력 부재 답습하는 연말 예산국회 여야 신뢰와 정치의 실종 속에 새해 예산안을 다루는 연말국회가 다시 접점 없는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1년전 해머가 동원된 '폭력국회'의 오명이 국민들의 뇌리에 선명한 마당에 올들어서도 비정규직법과 미디어법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확연히 드러난 '정치의 실종'이 새해 예산안이 다뤄져야 할 연말국회에서도 어김없이 재연되고 있다.특히 4대강 사업예산을 둘러싸고 여야가 한치의 양보없는 격돌에 몰두하면서 국회 파행은 파국의 양상으로 치닫고, 정국은 결국 깊은 경색의 늪으로 빠져들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여야의 4대강 공방이 격화되면서 국회는 20일에도 예산안 비목과 액수를 심사해 정하는 예산결산특위 계수조정소위를 구성하는데 실패했다.특히 계수조정소위가 뒤늦게 구성되더라도 역대 최악의 '지각 구성'이라는 불명예가 남게 됐다. 2009.12.20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