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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장관, "내년 경제성장률 4%보다 높을 것"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조정할 뜻을 밝혔습니다.윤 장관은 19일 경제연구기관장 간담회에서 "내년… 2009.11.19 11:15
"은행원 월급 512만 원, 증권사 648만 원" 은행과 증권사 등 금융회사들이 작년 하반기 금융위기 이후 임금 삭감 등 고통 분담 조치를 내놓고 있지만, 직원 임금은 거의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은행과 증권사 직원 1인당 월급은 각각 512만 원과 648만 원에 달하며 전체 임금근로자 월 평균 임금의 2.8배와 3.5배에 달했다.금융위기에 따른 경기 둔화 여파로 비정규직의 임금이 큰 폭으로 줄고 있어 위화감 조성이 우려되고 있다.◇시중은행 월급 평균 512만 원...증권사 최고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9월 국민, 신한, 우리, 하나, 외환, 기업, 씨티, SC제일은행 등 8개 주요 은행 직원의 1인당 급여는 평균 4천 610만 원으로 집계됐다.이를 9개월로 나눈 월 급여는 평균 512만 원으로 추산됐다.은행별로는 외환은행이 582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씨티은행이 574만 원으로 뒤를 잇는 등 외국계은행 직원의 월급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2009.11.19 10:08
'막걸리 대 와인' 대결 2라운드 시작 햇포도로 만든 프랑스 와인 '보졸레 누보'와 햅쌀로 빚은 국산 '막걸리 누보'가 19일부터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일제히 판매에 들어갔다.매년… 2009.11.19 10:07
[5분경제] 3분기 영업이익, 올 들어 첫 '반등'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빠르게 탈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올 들어 처음으로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경제부 정형택 기자와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정기자, 이정도 수준이면 기업들 실적이 이제 금융위기 이전으로 돌아왔다고 봐도 될까요? 네, 그렇습니다.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과 비교할때 우리 기업들의 선전은 괄목할만한데요.환율 효과를 등에 입은 국내 기업들이 공격적인 투자와 마케팅에 나서면서 세계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여 갔기 때문입니다. 2009.11.19 09:58
소주업계 "과징금 2,300억? 누구 장단에 맞추라고.." 지난해 12월 28일 국내 최대 소주업체인 진로가 참이슬 가격을 5.9% 올렸습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C1 소주를 만드는 대선주조와 제주도의 한라산 소주가 30일 소주가격을 각각 5.9%, 3.3% 올렸고, 1월 15일 하이트를 끝으로 전국 11개 소주업체들이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2009.11.19 09:55
윤증현 "내년 경제성장률 4% 이상"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조정할 뜻을 밝혔다.윤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경제연구기관장 간담회… 2009.11.19 08:42
핵심 노동력이 전체인구의 30%라니 핵심생산가능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내후년이면 대도시 지역이 40% 안팎으로 떨어지고, 전남과 강원 등 30% 초반에 머무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핵심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면 경제의 활력이 저하되고 내수 활성화와 정부 재정 건전성 등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전문가들은 출산율을 늘리고 외국인 노동자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지 않으면 성장 잠재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지방에 일할 사람 없다경기도의 핵심인구는 올해 513만9천명에서 내년 515만명으로 올라가 정점을 찍은 뒤 2011년 514만6천명으로 줄어들면서 하향길로 접어들게 된다. 2009.11.19 08:41
핵심 생산인구 2천만명선 붕괴임박 우리나라의 핵심 생산가능인구가 1년여후인 2011년에는 2천만명 아래로 주저앉는다.이는 한국경제의 노쇠화가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어느 정도의 잠재성장률을 유지하려면 조속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18일 한국은행과 통계청 등에 따르면 25∼49세 핵심 생산가능인구는 지난 2007년 2천66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08년 2천58만8천명, 올해 2천42만6천명에 이어 2010년 2천19만6천명, 2011년 1천994만8천명으로 줄어들게 된다.이에 따라 2011년의 핵심인구는 4년전에 비해 71만명이 감소하면서 2천만명 선 아래로 내려오게 된다. 2009.11.19 08:29
대우건설, 외국계로 넘어가나…해외자본 3곳 신청 어제 마감된 대우건설 매각을 위한 본입찰에 국내자본이 한곳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매각이 성사되면 결국 멀쩡한 대형건설회사 하나가 외국인 손에 넘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2009.11.19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