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이사건 범인얼굴?…알고보니 내 사진"
'나영이 사건'의 범인이라고 지목된 인물의 실명과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는 가운데 이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50대가 자기 사진이 범인의 사진으로 잘못 올라왔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이 50대는 인터넷상에서 무분별하게 자신의 사진을 퍼트린 네티즌을 모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해 파장이 예상된다.서울 양천구에 사는 김모씨는 1일 연합뉴스와 전화에서 "오늘 벌초를 하다 한 후배로부터 '나영이 사건의 범인 사진이라면서 선배의 사진이 올라왔다'는 전화를 받았고, 확인을 해보니 내 얼굴이 맞더라"고 말했다.
2009.10.02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