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임명동의안 처리 국회의 28일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처리는 야당들의 '소극적 저지' 속에 1시간만에 수월하게 끝났다.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등 야당들은 숫적 열세를 감안해 애초부터 물리적 저지에 나서지 않았다. 2009.09.29 11:18
나의 초심을 일깨워준 '해운대' 평화로운 휴일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찌하다 보니 보도국 막내들인 저희 동기들이 3명이나 함께 일을 하게 됐습니다. 휴일스케치를 하러 동기들이 나가고 저는 주말 사건사고 종합을 둘둘 말고 있었더랬죠. 2009.09.29 10:32
추석 인기선물 변천사 올 추석 어떤 선물 준비하셨고, 또 받으셨나요?명절 선물이 '필수적'인 건 아니지만, 고마운 가족과 지인들에게 마음을 표시하는 의미로 오래 전부터 이어져온 하나의 풍습이 됐는데요.올해는 과일 작황이 좋고, 맛도 좋은데다가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 경향, 또 가격까지 적당해서 사과나 배 같은 과일 선물세트가 인기라고 합니다.또 건강식품도 여전히 인기인데, 특히 신종플루와 관련해서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홍삼 제품이 잘 나간다고 하네요.이렇게 선물도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경제 수준, 생활 모습,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고 있는데요.그래서 선물은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시대를 반영하는 거울이라는 말도 있습니다.5∼60년대만 해도 요즘처럼 '선물'로 상품화되어 나온 것 없었습니다.그저 남의 집에 갈 때 '빈 손으로 가긴 민망하니 뭐라도 들고 간다'는 정도가 선물이었던 시절이었죠.무엇보다 그 시대에 사셨던 분들은 "식사 하셨습니까"가 인사로 여겨질 정도로 배가 고팠던 시절이었다고들 하나같이 말씀하시는데요.그래서 선물로도 먹는 게 최고였던 시절이었습니다.밀가루, 설탕, 쌀, 계란은 주기에도 더없이 좋은 선물이었습니다. 2009.09.29 10:24
"올 상반기 에이즈환자 379명" 올해 상반기에만 국내 에이즈 확진환자 379명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질병관리본부가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이즈 확진환자는 379명으로 이 가운데 17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9.09.29 09:57
"대한통운 이국동사장 6년간 131억 횡령"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28일 구속된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의 횡령액이 13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검찰에 따르면 이 사장은 2001년 7월부터 2007년 11월까지 총 609차례에 걸쳐 131억3천900여만원의 회사자금을 횡령했다. 2009.09.29 09:41
룸안에서 유사성행위 북창동 술집 적발 서울지방경찰청은 여성 종업원을 고용해 남성 손님들에게 유사 성행위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유흥주점 업주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2009.09.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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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없이 떨어진 쌀값…논 갈아엎은 성난 농심 쌀값이 형편없이 떨어지자 농민들이 대책을 요구하며 멀쩡한 논을 갈아 엎었습니다. 이제 정부가 마냥 쌀을 사 줄수도 없고 보다 구조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KBC 임수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9.09.2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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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교통상황 - 이 시각 서울시내 교통상황 - 이 시각 고속도로 2009.09.2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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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시켜줄께" 필리핀 여성 속여 성매매 강요 한국에서 가수로 취업시켜 주겠다고 속여 필리핀 여성들을 입국시킨 뒤 강제로 성매매를 시킨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어글리 코리안의 추한 행태 끝이 없습니다.이영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9.09.2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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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 여중생 2명 동반자살…"성적비관이 원인" 같은 반 중3 여학생 2명이 아파트에서 함께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성적 비관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KNN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어제 저녁 10시 반,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아파트 25층에서 모 중학교 3학년 이모 양과 신모 양이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2009.09.29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