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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의혹' 114명 조사…안구·척추질환도 수사 경찰의 병역비리 수사가 어깨 탈구와 심장질환자 바꿔치기 수법에서 안구와 척추 등 다른 신체부위 질병을 가장한 수법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어깨 탈구 수술을 한 의사들의 소환을 앞두고 증거 확보 작업도 벌이고 있습니다. 2009.09.22 17:02
전교조 "초등교사 90% 일제고사에 부정적"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최근 전국의 초등교사 조합원 1천124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10명 중 9명 가량이 '일제고사'로 불리는 학교 또… 2009.09.22 16:13
장애인수영 김지은 "육체적 한계 벗어나야" 여자 장애인 수영의 '얼짱' 선수로 유명한 김지은은 22일 "장애인들은 스스로 규정해놓은 육체적 한계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2009.09.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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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행복] 섬마을 아이들이 부르는 '거위의 꿈' 서울 광화문 광장. 주변의 고층건물을 신기하게 바라보던 아이들이 예고없이 바닥분수가 솟아오르자 웃음을 터뜨립니다.과천 경마공원을 둘러보면서 말이 수영하는 모습에 눈이 휘둥그레지는데요.[이승환/신안 섬드리합창단 : 처음봐서 신기하고, 같이 수영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아쉬어요.]멀리 신안 앞바다 7개 섬에 살고 있는 21명의 아이들이 서울 나들이에 나선 것입니다. 2009.09.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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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문자 메시지로 교통정보 확인하세요" 네, 고양시가 교통정보센터를 개설하면서 다양한 교통서비스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교통정보를 휴대폰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화면 보시죠.이번에 문을 연 고양시 교통정보센터입니다.30여개소의 CCTV를 통해서 고양시 전역의 교통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여기서 확인된 정보는 서울, 수도권의 교통정보와 함께 버스정류장의 전광판, 인터넷과 팩스, 전화 등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됩니다.특히 자신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의 교통 정보를 휴대폰 문자서비스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육동근/고양시 교통계획팀장 : 핸드폰을 통해서 원하는 요일과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시고 필요한 구간에 대해 선택을 하시면 그 시간대에 교통정보 소통 상황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교통정보센터에서는 앞으로 교통량에 따라 교통신호주기를 조절하거나 과속, 주차위반을 적발하는 업무도 하게 됩니다. 2009.09.2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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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샐러리맨] 생명의 불씨 살리는 '응급실' 생사를 가르는 촌각의 사투가 벌어진다.꺼져가는 생명의 촛불을 살리기 위한 치열한 삶의 현장, 응급실 사람들의 24시를 함께 들여다보자.지난 9월 8일 오전 10시. 2009.09.2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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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차 없는 날…출근시간 대중교통 무료운행 오늘은 '세계 차 없는 날'인데요. 서울에서는 지난해까지 행사가 진행된 종로와 함께 올해는 강남의 테헤란로까지 확대해서 승용차의 통행을 제한하고… 2009.09.2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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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9번째 사망자 발생…"뇌사 40대 여성" 신종 플루에 감염돼서 뇌사 상태에 빠졌던 40대 여성이 오늘 오전에 사망했습니다. 국내 신종플루 사망자는 9명으로 늘어났습니다.보도에 조성현 기… 2009.09.22 12:11
안구·척추질환 가장한 병역비리도 수사 경찰의 병역비리 수사가 어깨 탈구와 심장질환자 바꿔치기 수법에서 안구, 척추 등 다른 신체부위 질병을 가장해 병역을 감면·면제받은 병역기피 사범에 대한 수사로 확대하고 있다.환자 바꿔치기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2일 "브로커 윤모씨와 접촉한 정황이 있고 병역을 면제받거나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은 12명이 척추, 안구 이상 진단을 받은 사실을 확인해 이들의 병역 처분 과정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9.09.22 11:38
성매매 특별법 5년…신·변종 업소 활개 성매매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한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대한 법률이 시행된 지 23일로 만 5년이 된다.'창녀촌' '홍등가' '윤락가' 등으로 불리던 성매매 집결지는 법 시행 이후 집중적 단속으로 사실상 붕괴했으나 성매매 자체는 근절되지 않고 '풍선효과'에 따른 병폐가 심각해졌다.성매매는 마사지 휴게텔, 안마시술소, 인터넷 등 음지로 숨어 들어가 성행하고 있으며, 유흥주점의 속칭 '2차'도 근절되지 않고 교묘하게 단속망을 피해 성업 중이다.최근 성매수 남성들을 유혹하는 '키스방' '페티쉬방' 등 신·변종 업소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집결지 업소·종업원 절반으로 '뚝' = 경찰청이 올해 5월 전국 31개 성매매집결지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한 결과 전국에 영업 중인 성매매 업소는 891곳, 종업원은 1천 948명인 것으로 파악됐다.이는 2004년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되기 직전 업소 1천 696곳, 종업원 5천 717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업소와 종업원 수가 각각 48%와 66% 감소한 것이다.일부 지역의 경우 손님이 끊긴 상황에서 재개발을 앞두고 보상 협상을 위해 형식적인 영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올해 재개발 예정지인 용산역 앞 집결지에서는 밤만 되면 업소들이 여전히 붉은색 전등을 켜놓고 손님을 기다리지만 성매매는 사실상 이뤄지지 않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잠복도 해봤지만 손님이 아예 없다. 2009.09.22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