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국민통합형 파워내각 구성됐다" 한나라당은 3일 신임 국무총리에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을 내정한 것을 비롯해 6개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한 것과 관련, "국민통합형 파워… 2009.09.03 15:18
정운찬 "경제 살리기·사회 통합이 급선무" 3일 이명박 정부의 신임 국무총리로 내정된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대통령을 보필해 이 나라의 경제를 살리고 사회통합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총리직 수락 배경을 밝혔다. 2009.09.03 15:17
'특임 장관' 신설 배경과 의미 이번 9.3 개각을 통해 임명된 특임장관이 앞으로 어떤 일을 맡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특임장관은 지난 1998년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면서 실시한 정부조직개편 과정에서 폐지된 지 10년만에 부활됐지만 그동안 계속 공석으로 있어왔다. 2009.09.0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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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에 정운찬…6개 부처 개각 단행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SBS 뉴스속보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잠시 뒤 국무총리를 교체하고 6개 부처 장관을 새로 임명하는 개각을 단행합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해 개각 내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009.09.03 15:10
젊어진 2기 내각…'화합'에 방점 이명박 대통령이 3일 단행한 중폭 개각에 따라 '집권 2기 내각'의 진용이 드러났다.이번 개각은 무엇보다 중도실용을 바탕으로 한 화합과 통합의 국정 철학을 구현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2009.09.03 15:04
정운찬 총리 낙점과 정국 향배 이명박 대통령이 3일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을 신임 총리에 전격 내정하면서 정국이 술렁이고 있다.충청 출신에다 지난 17대 대선 당시 민주당의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됐던 개인적 경력 등 정 내정자가 갖고 있는 정치적 상징성이 남다르기 때문이다.정치권에선 벌써부터 정운찬 총리 카드가 여야 관계는 물론 여권 내부의 역학구도에도 상당한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보고, 그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충남 공주 태생인 정 총리 내정이 갖는 정치적 함의는 예상보다 훨씬 크다는 분석이다. 2009.09.03 15:04
정운찬 국무총리 내정자는 누구인가? 정치권의 끈질긴 구애를 10여년간 거절하고 강단을 지켰던 소신파 경제학자가 이명박 정부의 차기 총리로 지명됐다.청와대가 3일 차기 총리후보자로 발표한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지난 1978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래 30년 넘게 상아탑을 떠나지 않았다.그러나 연구활동과 함께 정부 경제정책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과 대안제시, 다양한 저술활동을 병행하면서 지명도를 쌓았고, 10여년전부터는 정.관계의 영입대상으로 거론되기 시작했다.국민의 정부 출범직후인 지난 1998년 한국은행 총재직을 맡아달라는 청와대의 요청을 고사한 이래 정 전 총장은 개각 때마다 경제관련부처의 수장이나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하마평에 올랐다.러브콜이 올 때마다 "정년까지 학교에 남고 싶다"고 거절했던 정 전 총장이 본격적으로 사회적 인지도를 넓힌 것은 지난 2002년 교수 직선을 통해 서울대 총장에 임명되면서부터다.정 전 총장이 추진한 각종 서울대 개혁은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다양한 인재선발을 기치로 내걸고 도입한 '지역균형선발제'는 국민적 지지를 받기도 했다.대학자율화를 지키기 위해 당시 현직이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과 긴장관계를 유지한 것도 인지도 상승의 요인이 됐다는 평가다.교육행정가로서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정 전 총장에 대해 자연스럽게 정치권의 관심이 배가됐다. 2009.09.03 15:02
정치인 3명 입각…당정소통 새활로 이명박 대통령이 3일 단행한 개각은 '정치인 입각 무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에 장관으로 발탁된 6명중 절반인 3명이 정치인이라는 점에서 그렇다. 2009.09.03 15:01
이 대통령 9.3개각…집권중반기 진용 완비 이명박 대통령이 3일 신임 국무총리에 충청 출신의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을 내정하는 등 현 정부 출범 이후 최대폭의 개각을 단행했다.지난해 7.… 2009.09.03 15:00
신임 국무총리에 정운찬…6개 부처 개각 단행 이명박 대통령은 3일 신임 국무총리에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을 내정한 것을 비롯해 6개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법무부 장관에는 이귀남 전 법무부 차관, 국방부 장관에는 김태영 합동참모의장, 지식경제부 장관에는 한나라당 최경환 의원, 노동부 장관에는 임태희 의원, 여성부 장관에는 백희영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특임장관에는 주호영 의원이 각각 내정됐다. 2009.09.03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