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기사
"교민 사랑 각별했는데.." 동포들도 슬픔 나눠 김대중 전 대통령이 한때 망명생활을 했던, 그래서 더 애정이 각별했던 미주지역의 동포들도 별도의 추모행사를 열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김도식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2009.08.23 21:00
클린턴 "DJ, 평생 친구로 생각할 것"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고 대통령의 영결식이 거행되는 23일 오전 이희호 여사에게 동교동 사저로 전화를 걸어 조의를 표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저는 늘 김 전 대통령이 했던 일을 발판 삼아 했을 뿐이고 그 일을 제가 할 수 있었다는 것은 큰 영광이었다"며 지난 5월 방한 당시 김 전 대통령과 가진 만찬과 관련, "김 전 대통령은 당시 미국의 정책 을 좀 바꿔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고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다. 2009.08.23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