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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대중 전 대통령 영결식 생전영상 2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마당에서 엄수되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결식은 각계 대표와 시민 등 2만4천 명이 초청된 가운데 사상 … 2009.08.23 14:53
북한의 '조문단'으로 왔다가 '특사'로 가다 김기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북한의 조문단이 23일 청와대를 방문, 이명박 대통령을 면담하고 돌아감으로써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특사 조문단'으로 왔다가 이 대통령에게 김 위원장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사'로서 임무를 전환수행한 것이 됐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0일 조문단 파견 사실을 전하면서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일 동지의 위임에 따라 특사 조의방문단"이라고 '특사'라는 표현을 앞세워 눈길을 끌었다.`특사'라는 게 김 위원장이 직접 특별하게 파견했다는 일반적인 뜻일 수도 있지만, 2001년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별세했을 때도 북한은 "김정일 동지에 위임에 따라"라거나 "김정일장군님께서 직접 파견하시는" 조의대표단이라고 말하면서도 '특사'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었다.조문단 방문 이틀째 조찬 자리에서 북한의 김양건 통전부장은 "우리는 김정일 위원장의 특사로 왔다"며 '특사'라는 말을 3번이나 강조하고 "남북관계 개선의 임무를 부여받았다. 2009.08.23 14:33
북한 조문단, 평양으로 귀환 북한 조문단이 오늘 낮 12시10분쯤 김포공항을 출발해 평양으로 향했습니다.김기남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북측 조문단은 앞… 2009.08.23 14:28
"대통령님, 벌써 그립습니다" 추도사 전문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서 박영숙 미래포럼 이사장이 낭독한 추도사 전문이다.김대중 대통령님, 우리의 선생님!이제는 더 이상 얼굴을 뵈올 수 없고, 말씀 도 들을 수 없다는 것이 사실입니까?우리와 정말 영영 이별하시는 것인가요?대통령이 계셔서 든든했는데, 선생님이 계셔서 희망을 놓지 않았는데 우리 곁을 떠나신다니 승복하기 어렵습니다.지난 세월 동안 한두 번이 아닌 죽음의 고비를 기적적으로 극복해 내신 대통령 님이시기에 병세에 대한 보도와는 상관없이 '대통령님을 한 번만 더 돌려주시라는' 이희호 여사님의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아 또 한 번의 기적이 일어날 줄을 의심치 않고 있던 우리에게 서거의 비보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2009.08.23 14:23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국회서 엄수 민주화와 통일운동의 상징인 김대중 전 대통령 이 우리 사회에 화해와 통합의 메시지를 남기고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영결식장에서 동교동 사저와 서울시청 앞을 거쳐 동작동 국립묘지에 이르는 연도에는 수십만명의 추도 인파가 운집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켜봤다. 2009.08.23 14:19
'인동초' 지다…한국 '정치 거목' 역사의 뒤안길로 한국 정치의 거목 민주주의의 등불 인동초 모두 김대중 전 대통령을 일컫는 존경어린 칭호들이죠. 그만큼 김대중전대통령을 떠나보내는 국민들의 마음은 허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서거부터 안장까지 과정을 홍순준 기자가 정리해 드립니다. 2009.08.23 14:01
소박하게 묘역 조성…김 전대통령 안장 준비 완료 그럼 여기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안장될 국립 서울현충원을 연결해 준비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심영구 기자! 안장식 준비가 다 끝났습니까? … 2009.08.23 14:00
'정치안방' 동교동 사저로 마지막 귀가 국회 영결식이 끝난 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구 행렬은 가장 먼저 동교동 사저로 향합니다. 동교동 현장 연결합니다.정성엽 기자! (김대중 전 … 2009.08.23 13:59
김 전대통령 영결식, 오늘 오후 2시 국회서 엄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잠시후 두 시부터 국회에서 엄수됩니다. 국회 영결식장은 영결식 준비가 대부분 끝난 가운데 마지막 리허설이 진행되고 … 2009.08.23 12:30
이명박 대통령, 김정일 구두메시지 전달 받아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조문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한 북측 조문단을 접견했습니다. 북한 조문단은 김정일 위원장의 메시지를 전했고 이 대통령은 정부의 확고한 대북원칙을 설명했습니다.보도에 김우식 기자입니다. 2009.08.23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