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서 공개된 DJ 마지막 친필 연설문 김대중 전 대통령이 한 달여 간의 투병 끝에 서거하면서 그가 남긴 마지막 미발표 연설문의 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5년 6자회담이 있었던 날인 '9.19로 돌아가자'는 제목의 이 연설문은 애초 지난달 14일 주한 유럽연합 상공회의소 초청연설을 위해 준비됐지만, 연설을 불과 하루 앞두고 김 전 대통령이 폐렴 증세로 입원하면서 미발표 원고로 남게 됐다. 2009.08.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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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 "26∼28일 금강산에서 만나자" 회담 제안 대한적십자사가 추석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위해 남북 적십자 회담을 개최하자고 오늘 북측에 제안합니다. 한적은 또 남북 연락 채널을 조속히 복원하… 2009.08.2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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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문단, 김기남·김양건 등 내일 방한 예정 김기남 노동당 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북한의 조문단은 내일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에 옵니다. 하현종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해 북한이 조문단의 이름과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2009.08.2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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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입관식후 국회로 옮겨 조문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빈소에서는 지금 입관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국회 빈소가 공식적으로 운영돼서 조문객들을 맞게 됩니다. 세브란스 임시 빈소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2009.08.20 12:17
정부 "북 조문단 방문 수용할 것" 정부는 20일 북한의 김대중 전 대통령 조문단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힌 뒤 "김대중 평화센터 측으로부터 북한이 보내온 조문단 명단과 비행운항 계획서를 제출받았으며 조문단의 남한 방문 승인과 항공편 운항에 필요한 수송장비 운행 승인 등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9.08.20 10:46
한적, 남북적십자회담 오늘 제의 대한적십자사는 20일 북한의 조선적십자사에 추석 이산가족 상봉 협의를 위한 남북적십자회담을 제의한다. 한적 관계자는 "오늘 오후 유종하 총재 명의로 북적의 장재언 위원장에게 제17 차 이산가족 상봉 개최를 위한 남북적십자 회담을 26일부터 28일까지 금강산에서 갖자는 제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9.08.20 10:20
이회창 "김정일위원장 본인이 조문해야"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20일 북한이 김대중 전 대통령 장례에 조문단을 파견키로 한 것과 관련, "김정일 국방위원장 본인이 와야 하는데 미흡하다"고 말했다. 2009.08.20 10:10
전직대통령 첫 국장, 화합의 선례되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가 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국장으로 치러지게 되면서 오랜 사회적 과제인 화합의 선례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9.08.20 10:05
'DJ 마지막 일기' 내일 공개 김대중 전 대통령이 건강이 악화되기 직전 까지 쓴 100일간의 일기가 21일 공개된다.DJ측 최경환 공보비서관은 20일 "김 전 대통령이 입원하시기 한 달 전까지 쓴 일기 중 일부를 40페이지 분량의 책으로 만들어서 내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2009.08.20 09:59
북, 김기남·김양건 등 조문단 6명 통보 북한은 20일 김기남 노동당 비서 와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이 포함된 6명의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조문단 명단을 남측에 통보했다. 북측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이날 김대중 평화재단 측에 김 비서와 김 부장 등 조문 사절 6명의 명단을 통보해왔다고 대북 소식통이 밝혔다. 2009.08.20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