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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이르면 내일 북측에 회담 제의" 대한적십자사가 이르면 20일 북측에 적십자 회담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추석 때 이산가족 상봉을 실현시키기 위해 이르면 2… 2009.08.1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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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서 공식 조문 시작…전국에 애도 물결 서울광장을 비롯해서 전국 각지에 설친된 시민분향소에도 애도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광장에 마련된 분향소에 취재 기자가 나가있습니다. 정혜진 기자! 분향소 상황 어떻습니까? 네,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려는 시민들은 공식 분향소가 설치되기 전인 오전 일찍부터 이곳 서울광장으로 모여 들기 시작했습니다. 2009.08.1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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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대통령 서거 이틀째…조문행렬 계속 이어져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빈소에 아침부터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한승환 기자! 지금 빈소상황 어떻습니까? 네, 서거 이틀째를 맞는 이곳 임시 빈소에는 각계 인사들의 조문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2009.08.19 12:14
김 전 대통령 장례절차 '국장+6일장' 유력 검토 고 전 대통령의 장례 절차를 결정하기 위한 정부와 유가족 측간 협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장례 형식과 관련해 정부는 국민장을 선호하고 있으나 국장으로 엄수하되 장례기간을 6일로 하는 절충안을 유력히 검토하고 있어 주목된다.'국장+6일장' 절충안에 대해 김 전 대통령 측은 국장으로 거행될 경우 장례 기간 조정은 양해할 수 있다는 입장이고, 정부 내부에서도 다소 의견이 엇갈리긴 하지만 국장도 검토할 수 있다는 기류여서 성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정부 핵심 관계자는 19일 `국장+6일장' 방안에 대해 "국장을 치르면 영결식 당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해야 하는데 그건 양측 모두에 부담스럽지 않느냐"면서 "휴일 문제만 정리되면 국장도 괜찮다고 본다"고 말했다.현행법은 전직 대통령의 장례는 최장 7일인 국민장뿐 아니라 9일 이내에서 국장으로도 거행할 수 있으며, 국장의 경우 영결식 당일은 임시 공휴일로 지정토록 하고 있다.그러나 김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장으로 엄수할 경우 7일간 국민장으로 거행된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와의 형평성 문제가 대두될 수 있고, 향후 서거하는 전직 대통령의 장례 형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이에 따라 정부 내에서는 유가족 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김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장으로 엄수하되 노 전 대통령 장례보다는 하루 짧은 6일간 치르는 방안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6일장을 거행하면 일요일인 오는 23일 영결식이 거행되기 때문에 공휴일 지정 문제도 비켜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에 대해 김 전 대통령 측에서는 국민장보다 격이 높은 국장으로 결정될 경우 장례 기간 단축은 수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9.08.19 12:08
김대중 전대통령 서거 이틀째…조문행렬 이어져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이틀째인 오늘도 빈소에는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한승환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2009.08.19 11:10
김정일 '답방'약속 언제 실현될까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2000년 제1차 남북정상회담에서 약속한 서울 답방은 결국 그의 생전에 이뤄지지 못했다.2000년 정상회담 합의문인 6·15공동선언 제5조는 '김 위원장은 앞으로 적절한 시기에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였다'는 문안을 담고 있다.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의 회고록 '피스메이커'를 보면 김 위원장은 정상회담 당시 처음엔 서울 답방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다가 막판 '적절한 시기'라는 문안을 수용, 합의문에 담는데 동의했다.그러나 이 약속은 김 전 대통령 퇴임 전까지 지켜지지 않았다.임 전 장관이 2002년 4월 특사로 방북했을 때, 김 위원장은 "남쪽의 한나라당과 우익세력이 6·25전쟁과 칼기 폭파사건에 대해 사죄하라 하면서 방문 반대와 반북 분위기를 조성하며 협박하고 있는 판에 서울에 가는 것은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게 된다"고 말했다는 것.당시 김 위원장은 "제3국에서 만나는 방안을 생각해보자"며 시베리아의 이르쿠츠크를 장소로 제안했다. 2009.08.19 11:02
김덕룡 "YS.DJ 이젠 정치적 화해해야"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보는 19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에 따른 김영삼 전 대통령과의 화해문제와 관련, "두 분이 인간적인 면에서의 화… 2009.08.19 10:26
'구심점' 잃은 민주진영, 활로 모색 불가피 김대중 전 대통령이 떠난 정국의 한복판에서 민주진영이 새 활로 모색에 나설 전망이다. 민주진영은 2007년 대선 참패 이후에도 내부를 지탱해온 '구심점'인 DJ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지 석달도 되지 않아 잃게 됨에 따라 큰 충격에 빠진 가운데 활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에 빠진 모습이다. 2009.08.19 10:05
평생라이벌 YS-DJ, 애증의 '특수관계' 막내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하면서 김영삼 전 대통령과 함께했던 오랜 애증의 세월도 종언을 고했다.두 사람은 민주화 투쟁에서는 손을 잡았던 '동지'였지만 권력 앞에선 한 치도 물러섬이 없었던 '맞수'였다.출발은 달랐다. 2009.08.19 09:35
박근혜, 홈피서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애도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9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했다.박 전 대표는 이날 미니홈피의 대문 사진을… 2009.08.19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