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는 케냐 출생? 음모론 재확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서 출생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케냐에서 태어났다는 정치적 음모론이 다시 불붙고 있다.CNN의 진행자 루 돕스가 최근 방송에서 오바마가 출생의 의혹을 없애려면 더욱 자세한 출생 기록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해묵은 음모론을 부추겨 논란이 재연되고 있는 것.조지아주 발도스타 주립대의 제임스 플랜트 교수는 4일 미국의 일간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와 인터뷰에서 CNN의 루 돕스가 오바마의 출생에 관해 언급한 것은 정치적 음모론으로 "매우 무책임한" 행동이었다고 비판했다.CNN의 조사담당 직원들을 포함해 수많은 언론사와 언론단체들이 오바마가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제시한 출생증명서를 통해 의혹이 완전히 해소했다고 결론을 내렸는데도 루 돕스가 한물간 음모론을 정당한 것처럼 오도하고 있다는 게 플랜트 교수의 주장이다.CSM에 따르면 CNN의 조너선 클라인 사장은 최근 작성한 이메일에서 CNN의 조사담당 직원들은 하와이당국이 2001년 오바마의 출생관련 문서를 파기했기 때문에 더 자세한 출생 관련 기록은 존재하지 않으며 이런 정치적 음모론은 이미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적었다.다른 언론과 정치분석가들도 돕스가 오바마에게 자세한 출생기록을 요구하며 정치적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언론의 책임을 저버린 행위라고 공격했다.돕스는 그러나 자신의 방송에 대한 비판을 좌파의 공격이라며, 의혹 해소를 위해 오바마가 단순히 자세한 출생 기록을 제시하면 논란은 사라질 것이라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다.이에 언론단체와 오바마 지지층의 반발이 거세다. 2009.08.0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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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멕시코 접경 '신종플루 변종 바이러스' 발견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에 내성을 보이는 신종플루 변종 바이러스가 최근 미국과 멕시코 접경지역에서 발견됐습니다. 범미주보건기구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신종플루 변종 바이러스로 보이는 사례가 발견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09.08.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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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여기자 2명 석방…클린턴과 함께 LA로 귀국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늘 오전 억류됐던 여기자 2명과 함께 북한을 떠나서 LA로 향했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어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만나서 북미관계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9.08.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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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조커로 묘사된 오바마 대통령 미국에서 오바마 대통령을 악당 조커로 묘사한 포스터가 나붙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춤추는 결혼식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큰 인기입니다.함께 보시죠. 2009.08.05 14:32
"클린턴, '미 여기자 사건' 북한에 사과 안했다" 미국의 한 고위 관리는 4일 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미 여기자 억류사건과 관련해 북한에 사과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클린턴이 북한 당국에 두 여기자들의 행위에 대해 사과했다는 북한측 보도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그러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2009.08.0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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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백악관 기자실 찾아 깜짝 생일파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48세 생일을 맞은 4일, 예고없이 백악관의 브리핑룸을 찾았습니다. 자신보다 41살이 더 많은 백악관 기자실의 '살아있는 전설' 헬렌 토머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였습니다. 2009.08.0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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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닛산 자동차의 사활을 건 '모험' 일본의 닛산 자동차가 전기 자동차에 사활을 건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업계는 닛산의 선택을 생존을 위한 모험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도쿄, 김현철… 2009.08.05 13:01
바람둥이 남편에 아내·애인 접착제 복수 3명의 여성과 외도를 한 바람둥이 유부남이 의기투합한 아내와 애인들에게 접착제를 이용한 혹독한 복수를 당했다.4일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위스콘신주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지난주 아내에게 바람을 피운 사실을 들켰으며, 그의 아내는 남편의 애인들에게 일일이 연락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2009.08.05 12:03
"중국인들, 공무원보다 매춘부 신뢰" 중국인들 중 일부는 공무원이나 과학자보다 매춘부를 더 신뢰한다는 설문조사결과가 나왔다. 중국 잡지 '인사이트 차이나'가 지난 6월부터 두달간 총… 2009.08.05 11:29
오클랜드 바다에 들어갔던 개들 의문사 오클랜드 지역 바다에 들어갔던 개 두 마리가 죽고 1천 마리 이상의 물고기와 펭귄, 바닷새들이 죽어 떠 밀려오는 사건이 발생, 뉴질랜드 보건당국이 바다 입수 금지 경고판을 내거는 등 비상에 들어갔다.보건 당국은 사건 발생 직후 바닷물을 채취해 긴급 조사 작업을 벌이고 있다.뉴질랜드 언론들은 5일 보건당국이 바닷물에 들어갔던 개 두 마리가 죽고, 10여 마리 이상의 개들이 시름시름 앓는 사건이 발생한 후 알 수 없는 독성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절대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다고 밝혔다.언론들은 주민들이 개에게 이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신고를 해온 때를 전후해 1천 마리가 넘는 죽은 물고기와 몇 마리의 죽은 펭귄과 다른 바닷새들도 해안으로 떠 밀려왔다고 전했다. 2009.08.05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