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 패스?' 성매매 여성 목조르고 방화 서울 수서경찰서는 29일 성매매 여성을 실신시킨 뒤 방 안에 불을 지른 혐의 씨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10일 오전 2시 30분… 2009.07.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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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암마을? 군 사격장 실태 "폭탄이 날아와요." 2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SBS<뉴스추적>에서는 군 사격장 때문에 고통 받는 주민들의 현실을 조망하고, 군과 주민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모색해본다. 2009.07.29 10:30
대원외고 '영어 천재들' 아름다운 영어캠프 서울 광진구 중곡동 대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는 지난 27일부터 중·고교생들이 사제 관계로 만나 특별한 수업을 하고 있다.이 학교 2학년생 12명이 광진구와 성동구의 저소득층 중학생 30여명을 위해 영어선생님으로 나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대원외고 학생회가 주최하는 무료영어캠프 행사는 올해로 4년째로 다음달 5일까지 이어진다.이 학교 학생들은 각자 담당을 나눠 오전 8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중학생들을 가르친다. 2009.07.29 10:28
어린이 생일파티 문화 어디까지 왔나 파티 전문 플래너 서비스 등을 이용한 어린이 생일파티 문화가 자리 잡은 것은 2000년대 중반부터라고 할 수 있다.1990년대 중반부터 해외여행 바람이 불면서 여행, 연수, 유학 등으로 미국 문화를 경험한 중·상류층이 국내로 들어와 자녀의 생일파티를 미국식으로 챙기게 된 것.강남에 사는 구모 씨는 "미국에 있을 때 파티 플래너 등이 생일 파티를 연출하는 것을 보고 신선하다고 느꼈는데 한국에 돌아와 보니 이미 이런 문화가 퍼져 있었다"고 말했다.파티 플래너가 준비하고 진행하는 생일파티가 큰 인기를 끄는 것은 세심하게 연출된 파티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기 때문이다.풍선이나 리본, 조명 등을 이용해 화려하게 꾸며진 파티 장소에서 아이들이 마술 쇼, 페이스 페인팅, 레크리에이션 게임 등을 즐기다 보면 한두 시간은 금방 지나가게 된다.생일을 맞은 아이는 공주나 왕자 차림으로 꾸며 입고 피나타(종이자루 등에 사탕이나 초콜릿 등을 잔뜩 넣고 막대기로 쳐서 터뜨리는 놀이) 등을 진행하면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게 된다.문제는 이런 파티를 진행하는 데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간다는 것.일단 전문 플래너가 생일파티를 진행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30만∼60만 원에 달한다. 2009.07.29 10:11
"비행기에 폭탄" 장난전화…첫 거액 배상 10대 청소년들이 항공기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장난전화를 걸었다가 국내 처음으로 항공사에 거액을 물게 됐다.항공기 폭파 협박 전화로 소동을 일으… 2009.07.29 09:47
'야동'으로 좀비 PC 6천여대 양산 청와대 등 주요 사이트를 마비시킨 디도스 공격이 심각한 사회적 혼란을 몰고온 가운데 '야동'으로 불리는 포르노물을 미끼로 악성코드를 대량 유포한… 2009.07.29 09:43
'천만원대 파티'…빗나간 어린이 생일문화 서민 학부모의 허리를 휘게 하는 '등록금 1천만 원' 시대에 아이 생일파티로 1천만 원을 쓰는 일부 부유층의 과시용 생일 문화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문 파티 플래너 서비스 등을 이용해 자녀의 생일파티를 해 주는 강남, 목동 등의 어린이 생일문화가 일부에서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지적이다.목동의 고급 주상복합에 사는 초등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M 초등학교에서는 최근 한 1학년 학부모가 자녀의 반 학생 전체를 초대해 생일파티를 벌였다.목동의 대표적인 고급 주상복합인 'H'주상복합에 사는 이 학부모가 아이들을 초대한 곳은 목동 인근의 고급 레스토랑.어린이 생일파티 등을 위해 마련된 이 레스토랑의 전용 룸에서 고급 요리와 함께 파티 플래너가 펼치는 게임 등을 즐기는 데 들어간 비용은 1천만 원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강남이나 동부 이촌동 등 소위 부자 동네에서 선호하는 어린이 생일파티 장소는 H 호텔, P 호텔 등의 특급호텔과 남산 S 클럽, 청담동 B 클럽 등의 상류층 전용클럽이다.한 어린이 파티업체의 대표는 "강남에 사는 한 학부모가 특급호텔의 야외 수영장을 통째로 빌려달라고 해 놀랐다. 2009.07.29 09:06
금호아시아나 그룹, '형제의 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8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석유화학부문 회장을 맡고 있는 박찬구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동반… 2009.07.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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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해고, 서면통지 아니면 무효" 판결 서면으로 이뤄진 해고통지가 아니라면 해고는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울산지법은 A 씨 등 5명이 모 사회단체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 확인과 손해… 2009.07.2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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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업소, 단속 걸려도 비웃는 '배짱 영업' 성매매를 알선하다 단속된 강남 유흥업소들이 단속 당한 후에도 배짱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솜방망이 같은 처벌이 그나마 실제 시행되는데 서너 달씩 걸리는게문제입니다.심우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09.07.29 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