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면수심 모자' 여고생 일본 보내 성매매 알선 서울 강남경찰서는 15일 한국인 여고생을 포함한 젊은 여성들을 일본으로 보내 성매매를 하게 한 혐의씨와 그의 아들인 알선브로커 이모씨 등 3명을… 2009.07.15 11:32
검찰, '지휘부 공백' 최소화 비상체제 돌입 검찰은 15일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의 전격 사퇴에 따른 지휘부 공백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체제에 돌입했다.대검찰청은 이날 오전 9시3… 2009.07.15 11:18
고미영씨 가족 "고인 유지 담은 등정기 펴낼 것" 지난 11일 히말라야 낭가파르밧을 오른 뒤 내려오다 실족사한 것으로 알려진 여성산악인 고미영씨가 생전 히말라야 8천m 11개봉을 오르면서 느꼈던 희열과 고통을 담은 등정기가 출간될 것으로 보인다.고씨의 오빠이자 가족 대표인 고석균씨는 15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미영이가 평소에 히말라야 8천m 14봉을 다 오른 뒤 그 과정을 담은 책을 내고 싶어했다"라며 "미영이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 장례가 끝나는 대로 등정기 출간을 추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고씨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1월 8천m 고봉 중 초오유에 처음 오른 것을 시작으로 7번째인 마나슬루까지 7개 봉우리에 대한 등정기는 인터넷 팬카페에 올라가 있다.그렇지만 올해 오른 마칼루-다울라기리와 이번에 변을 당한 낭가파르밧 등정의 기록은 아직 팬카페에 올라가지 않은 채 낭가파르밧 베이스캠프에 있는 고미영씨의 컴퓨터에 저장돼 있다.오빠 고씨는 "책을 펴내는 작업이 우리 힘으로만은 힘들 수 있겠지만 주변에서 성원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이와 관련, 고미영씨 후원업체인 코오롱스포츠측 관계자는 "책을 펴내는 것이 고인의 도전 정신을 기리는 일이라면 지원이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고씨는 "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 2009.07.15 11:13
대구·부산서 '속옷'이 잘 팔리는 이유 올 여름 속옷이 유난히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대구와 부산지역에서 매출이 두드러져 눈길을 끌고 있다.올해 무더위가 유난히 일찍 시작된 가운데, 날씨가 더운 지역에서 노출 패션이 더욱 유행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2009.07.15 10:43
일반카드를 '기 카드'로 둔갑…120억 사기 인천 남동경찰서는 아무런 기능도 없는 카드를 '기카드'로 둔갑시켜 비싼 값에 판매, 거액을 가로챈 혐의로 유명 화장품업체 대표 A씨 등 간부급 직원 1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2009.07.15 10:40
중부 호우로 사망 1명, 이재민 207명 14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쏟아진 폭우로 1명이 숨지고 2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비 피해가 잇따랐다.15일 중앙재난안전대… 2009.07.15 10:35
경찰, 현금수송차량 탈취 미수범 전방위 추적 현금수송차량 탈취 미수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종로경찰서는 15일 범인의 신원 파악을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경찰은 범행 수법 등으로 미뤄 … 2009.07.15 10:35
멸종위기 긴꼬리투구새우 완도서 발견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2급 희귀생물인 긴꼬리 투구새우가 전남 완도군 군외와 청산면 지역 논에서 다량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완도군은 친환경 벼 재배기술 도입으로 토양환경이 크게 개선되면서 그동안 자취를 감췄던 긴꼬리투구새우가 완도지역 논에서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2009.07.15 10:17
직장인 10명중 7명, 퇴직 걱정하며 산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은 항상 퇴직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취업포털 잡코리아는 20세 이상 남녀 직장인 1천134명을 대상으… 2009.07.15 10:03
물놀이사고 '토·일요일 오후 2∼6시' 조심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2006∼2008년 6… 2009.07.15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