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경제] 살인적 이자에 서민 옥죄는 불법 사금융 기승 경기 불황으로 서민들의 생활이 어려워지면서 덩달아 불법 사금융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경제부 정형택 기자 나와있습니다. 아무래도 살인적인 이자, 또 돈을 갚으라며 행하는 여러 불법적인 방법이 큰 문제죠? 네, 그렇습니다. 2009.06.12 09:44
이성태 한은총재 "기업 구조조정에 박차를"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경제의 위기가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보이는 만큼 기업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2009.06.12 09:17
실손보험 보장한도 축소 성사될까 정부가 또다시 손해보험사들의 민영 의료보험, 일명 실손보험 상품의 보장 한도 축소 방안을 들고 나오면서 4년째 지속된 논란이 마무리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06년 손보사들이 판매하는 민영 의료보험의 보장한도를 100%에서 일정 수준으로 낮추자는 제안을 제시했지만, 업계의 강한 반발에 부딪혀 여태 관철하지 못했다.보건복지가족부에선 민영 의보가 과잉진료와 도덕적 해이를 부추겨 건강보험공단 재정 악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는 반면 손보업계에서는 한국개발연구원 분석 결과 오히려 민영 의보 가입자의 의료 이용이 적다고 반박하고 있다.◇ 보장한도 100% VS 80%민영 의보 상품은 질병·상해로 치료받을 때 들어간 치료비, 수술비, 약값 가운데 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 부분과 법정 본인부담금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2009.06.1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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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구조조정 본격화, 워크아웃 22곳·퇴출 11곳 은행들이 대기업들에 대한 옥석 가리기 작업을 끝내고 구조조정 대상 33개 기업을 결정했습니다. 이달안에 중소기업에도 손을 댄다는 계획입니다. 정호선 기자입니다. 2009.06.1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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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오늘 이틀째 운송거부…파업 장기화 우려 파업 이틀째를 맞은 화물연대는 내일 전 조합원들이 서울로 올라와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물운송은 아직 큰 지장이 없지만 파업 열흘 전후가 고비입니다. 2009.06.12 07:22
실손보험 보장한도 100%→90%로 축소 앞으로 의료비를 100% 보장해주는 민영 의료보험, 일명 실손보험 상품은 사라질 전망이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는 조만간 공동으로 보험사들이 판매하는 민영 의료보험의 보장 범위를 현행 100%에서 90%로 낮추고 자기부담금을 높이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지금은 손해보험사의 민영 의료보험 상품에 가입하면 입원치료비가 100% 지급되고 통원 치료시에도 본인이 5천 원만 부담하면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손보사가 내줬다.그러나 앞으로는 입원비는 90%만 나오고 통원치료비도 일반병원은 1만5천원, 대학병원은 2만원까지 가입자가 내야 한다.예컨대 입원치료비가 100만 원이 나왔다면 기존에는 100만 원 모두 손보사가 지급했지만 앞으로는 10만 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금융당국 관계자는 "입원치료비를 전액 손보사가 지불하다 보니 도덕적해이와 과잉진료를 부추겨 건강보험공단 재정 악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며 "이에 따라 제도개선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보장범위 축소는 신규 가입자뿐 아니라 기존 가입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2009.06.12 07:01
'슬금슬금' 오르는 유가에 산업계 긴장 올해 1분기에 배럴당 30달러대까지 떨어졌던 국제 유가가 몇 달 만에 70달러대를 돌파하면서 산업계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1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서부 텍사스산 원유 7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10일 70달러를 넘었고 11일에는 두바이유 현물 가격도 전날보다 배럴당 1.71달러 뛴 70.95달러선에 형성됐다.주요 제조업체들은 환율 하락이 유가 상승효과를 상쇄해 아직은 부담이 덜한 편이라는 반응이다.그러나 고유가 추세가 올 하반기로 이어지면 실물경기 회복의 발목을 잡는 요인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항공·여행업계 고유가에 '촉각' = 유가가 원가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항공업계는 최근 유가 움직임에 신경을 바짝 곤두세우고 있다.환율이 안정돼 있고 지금까지 평균 유가가 애초 사업계획을 세울 때 잡았던 예상치에 미치지 않아 크게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지만 1달러 오를 때마다 수백억 원의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이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사업계획을 달러당 환율 1천200원대, 배럴당 유가 60∼70달러에 맞춰 세웠다.여행업계에서도 최근의 가파른 유가 상승이 아직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최성수기인 7∼8월까지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부과되지 않기 때문이다.그러나 환율안정으로 모처럼 살아나려는 여행 수요가 고유가로 인해 경기가 위축되면 다시 움츠러들까 봐 걱정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제조업체들도 다시 긴장 모드 = 철강업계는 석탄을 원료로 하고 있어 유가 상승에 따른 직접적인 영향권에서는 벗어나 있다. 2009.06.12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