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6.10' 성숙한 민주주의 강조 이명박 대통령은 10일 6.10 민주항쟁 기념사에서 '성숙한 민주주의'를 여러차례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제도와 외형은 갖춰져 있지만 운용과 의식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념과 집단이기주의, 불법과 폭력이 민주주의를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009.06.10 17:14
통일부 직원 건강이상으로 사망 통일부 직원 2명이 불과 몇개월 만에 잇 따라 건강 이상으로 사망, 동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10일 통일부에 따르면 운영지원과 소속 직원 김영주씨는 지난 4일 갑작스런 고열, 몸살 등 증세로 병가를 내고 다음 날 입원한 뒤 이틀 만인 지난 7일 숨졌다. 2009.06.10 16:09
복지급여 '눈먼 돈', 줄줄 새는 혈세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게 지급돼야 할 사회복지 보조금이 전국 곳곳에서 줄줄 새고 있다.공무원들은 '눈먼 돈'으로 불리는 복지급여를 수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빼돌리고, 수급 대상자 실태 파악도 제대로 하지 않아 엉뚱한 사람에게 수백억 원의 예산이 빠져나간 것으로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다.◇전국 지자체에 비리 만연 = 감사원은 10일 전국 20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복지급여 집행실태'를 점검한 결과, 전북 남원시 등 14개 지자체 공무원 18명을 포함한 총 19명이 사회복지 급여 8억5천만 원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 경찰 등에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감사원은 올해 3월 전남 해남군 등 6개 지자체에서 6명의 공무원이 복지급여 11억6천만 원을 빼돌린 사실을 적발한 바 있다. 2009.06.10 15:38
공정택 벌금 150만원…교육감직 상실형 서울고법 형사6부는 10일 차명계좌를 재산 신고 때 빠뜨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공정택 서울교육감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1심과 같은 벌금 1… 2009.06.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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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 농성' vs '개회 압박'…정치권도 논란 가열 오늘 범국민대회를 둘러싼 정치권의 논란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서울광장에서 이틀째 농성을 벌이고 있고, 한나라당은 오늘 단독으로 상임위원회를 열겠다면서 야당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2009.06.10 12:36
[여의도 박 반장] 한나라당과 도루묵 정치부 박병일 기자입니다. '도루묵'이라는 생선에 대한 일화를 아실 겁니다. 임진 왜란 당시 선조가 피신가 있는 동안 '묵'이라는 생선을 먹었는데 그 맛이 일품이더라는 겁니다. 2009.06.10 11:35
'지방고시' 공무원 의무 지방근무 기한 2년 행정안전부는 오늘 앞으로 행정고시 지역구분모집 즉 옛 '지방고시'를 통해 선발된 지방공무원은 임용 후 2년이 지나야 중앙부처로 자리를 옮길 수 … 2009.06.10 09:56
이상희 국방 "적도발시 현장지휘관이 작전종결" 이상희 국방장관이 그제 전 군에 '장관 메시지'를 보내 "적의 도발시 현장 지휘관이 작전을 종결하도록 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고 … 2009.06.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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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열어라" vs "선동말라"…여야, 치열한 공방 정치권에서도 6.10 범국민 대회 개최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국회 개원논의는 뒷전으로 밀렸습니다. 허윤석 기자입니다. 서울광장 사수를 결의한 민주당 의원과 당직자 1백여 명은 서울광장에 설치한 천막에서 밤샘 농성을 벌였습니다. 2009.06.10 07:30
주성영 의원 "노 전대통령, 무모한 승부수"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은 9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 "일국의 최고권력자를 지낸 사람이 가족들이 부정한 돈을 받은게 부끄러워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이는 자신만의 도피일 뿐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냉혹하고 무모한 승부수일 뿐"이라고 말했다. 2009.06.10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