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노 전 대통령, 등산 30분전 컴퓨터에 유서남겨" 경남경찰청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오늘 오전 5시10분께 사저 안에 있는 컴퓨터에 유서를 남긴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2009.05.23 13:41
수개월간의 '노 전 대통령 의혹' 수사 막내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노 전 대통령을 겨냥해 수개월간 진행했던 수사도 도중에 막을 내릴 전망이다. 검찰은 지난해 말 구속한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의 진술을 실마리 삼아 박 전 회장에게서 노 전 대통령 측에 흘러간 자금의 흔적을 끈질기게 추적해 왔다. 2009.05.23 13:39
시민사회, 노 전 대통령 애도엔 한 목소리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갑작스레 서거한 데 대해 시민사회는 이념적 성향을 떠나 한목소리로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다만 진보진영은 노 전 대통령의 서거와 검찰 수사의 연관성을 제기하면서 검찰에 비판적인 태도를 보인 반면, 보수진영은 그렇게 연결하는 것은 억지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하는 등 시각차이를 보였다. 2009.05.23 13:29
검찰·경찰, 노무현 전 대통령 시신 검안 검찰과 경찰은 23일 낮 12시 20분부터 30여 분간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 지하 1층 장례식장 영안실에 안치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에 대한 검안을 실시했다. 2009.05.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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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노 전대통령 서거 공식 브리핑 백승완 양산부산대병원 병원장 브리핑 내용입니다. 노 전 대통령은 2009년 5월 23일 오전 8시 13분경 인공호흡을 하면서 본 병원 응급센타로 이송되어 왔습니다. 2009.05.23 13:15
줄줄이 수감된 노 전 대통령의 측근들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서거했지만 친형인 건평씨와 정치적 이념을 공유한 측근 상당수는 최근 일련의 검찰 수사 과정에서 영어의 몸이 돼 조문조차 가기 어려운 처지다. 2009.05.23 12:51
경호팀 "권양숙 여사, 등산 동행 안 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경호팀은 23일 "노 전 대통령이 새벽에 경호원과 등산을 하던 중 투신했고 권양숙 여사는 동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09.05.23 12:47
김경한 법무장관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종료" 법무부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 김경한 법무부 장관 명의로 성명을 통해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종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 성명에서 "현재 진행 중인 노 전 대통령에 관한 수사는 종료될 것으로 안다"며 "노 전 대통령의 갑작스런 서거에 충격과 비탄을 금할 수 없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2009.05.23 12:37
노사모 홈피·봉하마을 홈피, 접속 폭주에 다운 23일 오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노 전 대통령의 팬클럽인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과 사저가 있는 봉하마을의 홈페이지에 네티즌들의 접속이 폭주해 다운됐다. 2009.05.23 12:32
노무현 전 대통령의 투신 전후 '행적' 노무현 전 대통령은 23일 오전 사저가 있는 김해 봉하마을 뒷산을 오르던 중 바위 아래로 뛰어내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회생하고 못하고 서거했다. 2009.05.23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