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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우리가 그토록 힘겹게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바로 내일을 살아갈 기적이 된다. 고 장영희 교수가 남긴 말입니다. 누구보다 고단한 운명을 짊어졌던 자신을 향한 말이기도 했지만은, 그녀가 떠난 지금은 많은 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남을 것 같습니다. 2009.05.1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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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의 혐의 입증을 위한 검찰 수사가 이번주 최대 고비를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신병처리 여부는 다음주로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2009.05.1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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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4박5일간의 '중앙아시아 순방' 시작 4박 5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2개국 국빈방문에 나선 이명박 대통령은, 10일 저녁 첫 방문지인 우즈베키스탄 타쉬켄… 2009.05.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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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조기 전대' 여나?…지도부 '사면초가' 이렇게 당내 화합책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소장파들 사이에서는 '조기 전대론'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사실상 사면초가에 몰려있습니다. 2009.05.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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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친박이 발목? 말이 되나…공천이 문제" 다음 소식입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당 주류측이 추진하는 화합책과 쇄신책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친박계가 뭘 잘못한게 있느냐면서, 작심한 듯이 친이 주류측을 겨냥한 비판을 내놨습니다. 2009.05.10 20:14
이 대통령, 국민보고 뚜벅뚜벅 갈 길 간다 중앙아시아 2개국 순방차 10일 출국한 이명박 대통령의 발걸음이 가볍지 않다.올 초 천명한 `신 아시아 외교구상'을 구체화하고 에너지.자원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수확할 것이라는 기대와 자신감이 있지만 국내에는 해결해야 할 숙제가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최악의 위기는 넘겼다고 하나 경제불안이 여전하고, 남북관계 경색도 해결의 실마리를 좀처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여당의 `집안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집권 2년차를 맞아 제대로 일을 해 보려던 이 대통령으로서는 그야말로 난국을 맞은 형국이다.우선 한나라당의 4.29 재보선 참패 이후 이 대통령과 박희태 대표가 새 출발을 다짐하며 내놓은 `당의 단합과 쇄신'이라는 화두가 박근혜 전 대표의 `김무성 원내대표 추대론'에 대한 반대로 처음부터 난관에 봉착했다.이른바 `친이-친박'의 갈등 해소를 위해 제시된 해법이 오히려 불화를 표면화하는 결과를 낳은 셈으로, 여권내에서는 "한나라당이 이제 `두나라당'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는 자조섞인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이 같은 참담한 현실에 청와대 내부에서는 자성론과 박 전 대표에 대한 쓴소리가 엇갈리고 있다. 2009.05.10 17:10
한·미 "북한 핵실험 막을 방안 없다" "북한이 끝내 핵실험을 하겠다고 하면 효율적으로 이를 막을 방법은 없다."북핵 현안에 정통한 정부 고위당국자는 1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이 폐연료봉 재처리에 착수하고 2차 핵실험을 경고하는 등 연일 위기를 높이고 있지만 이를 제어할 뾰족한 방안이 현실적으로 없다며 이같이 토로했다.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도 지난 8일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을 예방한 뒤 `북한의 핵실험을 막을 방법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많지 않다"면서 "북한이 하려는 것을 통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보즈워스 대표가 중국을 잇따라 방문, 북한의 연이은 도발행위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지만 이렇다 할 해결책은 도출되지 못한 것이다.한.미가 현 상황에서 유일하게 기대하는 해법은 북한이 당장 6자회담은 아니더라도 미국과의 양자대화에라도 화답해 돌파구가 마련되는 것이다.이 당국자는 "북한도 미국을 비롯한 여러나라의 의중이 대화에 개방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미국과의 양자대화는 북한이 응하면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문제는 북한이 미국과의 양자대화에도 별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2009.05.10 16:50
남북 관심사 달라…대화 기상도 '흐림' 개성공단 현안과 관련한 남북대화가 이르면 이번 주중 열릴 것으로 보이지만 좀처럼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남북대화가 성사되더라도 긍정적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세를 더하고 있다.남측은 우리측 직원의 억류문제를 포함한 개성공단 운영 문제를, 북측은 개성공단의 경제적 이익 확대를 남북대화 의제로 내세워 주 관심사에서부터 큰 차이를 보이는 상황이다. 2009.05.10 15:52
홍준표-김영남 '남아공 면담' 불발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와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간 `남아공 면담'이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두 사람은 지난 9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수… 2009.05.10 15:32
김무성 출국 "난 철저한 당인…안타깝다" 한나라당 김무성 의원은 10일 논란이 되고 있는 `김무성 원내대표론'과 관련, "일이 여의치 않게 돌아가 안타깝다"며 현 상황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2009.05.10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