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득-이재오, '친박 원내대표' 입장은? '김무성 원내대표론'이 좌초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한나라당 친이계 좌장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과 이재오 전 의원의 입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정치권내에서는 두 사람 모두 이 같은 화합책의 `숨은 지지자'라는 시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2009.05.10 10:48
박근혜 전 대표-김무성 의원 '애증의 관계' 5년 한나라당 김무성 의원이 10일 터키로 출국한다.박근혜 전 대표가 `김무성 원내대표' 카드에 반대 입장을 밝힌 것을 결국 수용한 셈이다.당 주류측에서는 마지막까지 김 의원의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설득한 것으로 전해진다. 2009.05.10 10:04
이 대통령-박근혜 전 대표 회동 가능할까 '김무성 원내대표' 카드가 좌초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의 회동 필요성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결국 계파 갈등의 당사자인 양자가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차원에서다.어정쩡한 `한지붕 두가족'의 폐해는 재보선 이후 일련의 사태에서 이미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2009.05.10 09:33
관계 재설정 기로에 선 친이-친박 진영 한나라당내 양대 계파인 친이 진영이 관계 재설정의 기로에 섰다.지난 2007년 대통령후보 경선 때 비롯된 양 계파간 갈등은 2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진행형이다. 2009.05.10 09:01
군 당국, 2020년부터 3천t급 잠수함 전력화 국방부가 해군의 3천t급 차기잠수함 개발사업과 공군의 공중급유기 도입사업을 1∼2년 늦추는 쪽으로 '국방개혁기본계획'을 수정한 것으로 확인됐다.정부의 한 소식통은 10일 참여정부 당시 수립된 '국방개혁기본계획'에 반영된 전력 도입사업 가운데 사업비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KSS-Ⅲ 개발과 공중급유기, 고고도 무인정찰기 도입사업을 순연하는 내용으로 기본계획을 수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2018년부터 전력화하기로 했던 차기잠수함은 2년을 늦춰 2020년 1번 함을 전력화하고 2022년과 2023년 2번 함과 3번 함을 각각 개발해 전력화하기로 했다.군은 척당 1조원에 가까운 차기잠수함 모두 9척을 국내업체 주관으로 독자 설계, 건조해 전력화한다는 계획이다. 2009.05.10 08:03
한나라, '복수노조 허용·전임자 급여금지' 검토 한나라당은 10일 복수노조 허용과 노조 전임자 급여지급 금지 등을 골자로 한 노동법 개정 추진을 검토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당 정책위 핵심 관… 2009.05.10 07:58
서울시장 선거 물밑경쟁, 벌써부터 '후끈' 내년 6월 치러질 서울시장 선거를 향한 정치권의 물밑경쟁이 벌써부터 뜨겁다.아직 선거까지는 1년 넘게 남았지만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할 여야 정치인들의 이름이 속속 거론되고 있고, 이들 중 일부는 당내 입지와 대중적 인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준비운동에 들어간 상태다.◇한나라당 = 현재 당내에서 거론되는 인사는 오세훈 현 서울시장을 비롯해 3선의 원희룡, 박 진 의원, 재선의 나경원 공성진 정두언 의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6∼7명이다.현역 의원들 가운데 서울시장을 겨냥해 가장 열심히 뛰는 것으로 평가되는 인물은 원 의원이다.소장파의 리더로 꼽히는 원 의원은 그동안 세부족이 약점이었지만 다음 달 있을 서울시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해 세확장을 꾀할 것으로 알려졌다.더구나 쇄신특위 위원장으로 내정됐기 때문에 앞으로 당내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4.29 재보선을 통해 '선거의 여인'으로 부상한 나경원 의원은 높은 대중적 인기와 참신한 이미지를 내세워,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인 박 진 의원은 지적인 이미지와 온화한 성품을 무기로 서울시장을 향한 행보를 하고 있다. 2009.05.10 07:49
동영상 기사
이 대통령, 오늘 우즈벡·카자흐 순방위해 출국 이명박 대통령이 4박 5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하기 위해 10일 오전 출국합니다. 이 대통령은 11일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수르길 가스전 개발 등 양국간 협력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2009.05.10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