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소환으로 침통·울분 교차한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이 30일 오전 봉하마을 사저를 출발해 검찰로 향하자 주민수 100여 명에 불과한 봉하마을은 침통한 분위기에 빠졌다.퇴임후 고향에 정착한 노 전 대통령이 이날 언론 생중계를 통해 전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자 봉하마을 주민들은 '대통령을 배출한 마을 주민'이라는 자존심과 긍지에 크게 상처를 입었다는 표정이었다.주민들은 이날 동이 트기 전부터 모자와 목에 수건을 두른 농사일 복장이나 노 전 대통령을 상징하는 노란 목도리를 걸친 평상복을 입은 채 삼삼오오 마을 광장에 모습을 드러냈다.주민들은 노 전 대통령이 사저에서 나오기 전 검찰소환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어 사저 앞까지 가두행진을 벌인뒤 '노사모'와 노 전 대통령의 개인 홈페이지인 '사람사는 세상' 회원들과 함께 경호, 취재편의를 위해 설정된 포토라인에서 떨어진 먼발치에서 검찰로 향하는 노 전 대통령을 굳은 표정으로 배웅했다. 2009.04.30 10:58
노 전 대통령 소환에 시민들 "자존심 상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30일 검찰에 출석하기 위해 상경길에 나선데 대해 시민들은 대부분 자존심이 상한다는 반응이었다. 전직 대통령들의 거듭되는 비리 의혹으로 인한 국격의 훼손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함께 검찰의 수사 결과를 차분하게 지켜보자는 제안도 있었다. 2009.04.30 10:41
대검 수사팀, TV로 노 전 대통령 출발 모습 지켜봐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봉하마을을 떠난 30일 아침 대검 수뇌부와 수사팀도 긴장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노 전 대통령의 비리 의혹을 파헤쳐온 대검 중수부를 지휘하는 이인규 부장과 홍만표 수사기획관은 평소보다 이른 오전 7시30분께 청사로 나왔다. 2009.04.30 10:40
SI 비상 "자가진단 따른 약품복용 금물" 돼지 인플루엔자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되면서 정확한 진단을 받지 않은 채 약품을 복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브라질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가 29… 2009.04.30 10:38
노 전 대통령 대검 가는길 '007작전' 방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까지 이동하는 시간과 경로, 교통수단 등은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출발 바로 직전까지도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져 '007 작전'을 방불케 했다. 2009.04.30 10:35
SI 감염 차단법 혼란 "그래도 '마스크' 써라" 마스크가 돼지 인플루엔자 감염을 막는 효과가 있는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쓰는 게 훨씬 낫다고 국내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2009.04.30 10:33
국내 돼지 인플루엔자 검사대상 4명으로 줄어 16명까지 늘었던 돼지인플루엔자 조사-검사 대상자가 4명으로 줄었다.또 추정환자 1명에 대해서는 보건당국이 정밀검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전재희 … 2009.04.30 10:01
'좌측통행'은.. 추억이 되어 안녕! 초등학교 때 복도에 '교양인은 좌측통행' 이란 표어가 붙어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화장실을 갈 때나, 옆 반에 놀러갈 때도 항상 뒷문에서 나와 복도 좌측으로 일단 간 다음에 이동을 했었죠. 2009.04.30 09:54
"학교급식 전담직원, 영양교사 직무 가능" 법제처는 30일 옛 학교급식법에 따라 배치된 학교급식 전담직원은 현행 학교급식법 시행령에 따른 영양교사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법제처… 2009.04.30 09:50
SI 사태 이용한 이메일 '악성코드·피싱' 주의 돼지 인플루엔자에 대한 불안 심리를 이용해 관련 정보인 것처럼 속여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이메일 피싱이 해외에서 등장했다.30일 외신과 업계에 따… 2009.04.30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