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집단자살 인터넷 카페와 연계" 최근 강원와 부산에서 발생한 5건의 집단자살이 모두 특정 인터넷 카페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강원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양구군 46번 국도에서 남녀 3명과 함께 집단자살을 기도했다. 2009.04.2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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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자연 사건' 기획사 관계자 등 9명 입건 첫 소식입니다. 경찰이 고 장자연 씨 자살 사건과 관련해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소속사 전 대표 김 모 씨 등 9명을 접대 강요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2009.04.24 17:01
'수유리 참사'로 관광버스 정비시스템 도마 서울 수유동에서 23일 밤 브레이크가 고장난 관광버스의 연쇄추돌 사고로 7명이 숨지는 등 12명이 사상하는 참사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관광버스의 허술한 정비시스템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2009.04.24 17:00
검찰 "26일께 노 전 대통령 소환조사일 확정" 이르면 26일께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조사 날짜가 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24일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질문 내용과 그에 대한 우리 측 답변이 예상되는 수준이라서 답변서 작성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2009.04.24 16:57
'장자연 사건' 대상자별 혐의와 수사 결과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24일 탤런트 장자연씨 자살사건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연예기획사 관계자 3명, 감독 2명, 금융인 3명, 기업인 1명 등… 2009.04.24 15:51
'장자연 자살사건' 수사발표 경찰 문답 탤런트 장자연씨 자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24일 "9명 입건, 내사중지 4명, 불기소 4명, 내사종결 3명 등 수사대상자 20명에 대한 수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수사본부장인 한풍현 분당경찰서장은 이날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수사대상자 20명은 기획사 대표 3명, 감독 7명, 언론인 5명, 금융인 4명, 사업가 1명"이라고 말했다.한 서장은 유력언론사 대표에 대한 의혹과 관련해 "고인과 소속사 전 대표 김 씨의 휴대전화기록 1년치를 살펴본 결과 통화 사실이 없고, 김 대표 스케줄 표에 '오찬'이라고 적혀 있지만 언론사 대표는 서울 모 호텔식당에서 재단이사회 오찬에 참석한 사실이 확인돼 알리바이가 입증됨으로써 혐의 없어 불기소 처분했다"고 설명했다.한 서장은 장씨의 자살경위에 대해 "김 대표의 술.성접대, 골프접대 강요를 고인이 거부해 갈등이 심화된 상황에서 작성한 문건으로 치명적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 김 대표의 보복에 대한 심리적 압박, 갑작스런 출연 중단으로 인한 우울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그는 "문건 2장은 장씨의 술접대.잠자리강요.폭행.협박 등 본인 사례이고 나머지 2장은 같은 소속사 연예인 2명의 사례"라고 말했다.문건은 유씨가 본인 소속사 연예인들이 김 대표와 소송 중인 점에 착안, 소송을 돕겠다며 장씨에게 작성토록 유도한 뒤 고인 자살 후 유출한 것으로 경찰은 판단했다.동료 연예인의 진술에 따르면 장씨가 어머니 제삿날에도 술접대를 해야 하는 등 부르면 언제든 나가야 했고 김 대표를 매우 무서워했다. 2009.04.24 15:40
'수유리 참사' 버스운전사 중과실 여부 조사 '수유리 교통사고 참사'를 수사중인 서울 강북경찰서는 24일 버스 운전기사 이모씨가 브레이크의 이상 징후를 알고도 특별한 조치 없이 계속 운행한… 2009.04.24 15:37
법원 "키코 설명의무 불이행 은행 손배책임" 법원이 키코 효력 정지 가처분 사건에서 설명의 의무 등을 포함하는 `고객보호 의무'라는 새 기준을 제시하며 키코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기업들의 요… 2009.04.24 15:35
장자연은 사망했는데…강요 입증될까? 탤런트 장자연 자살과 관련한 경찰수사가 피해자 장씨의 사망과 소속사 전 대표의 신병확보 실패로 사건 관련자 9명을 입건했으나 사실상 2명의 혐의를 밝힌 것으로 종결되면서 예견된 수사한계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009.04.24 14:54
천신일 "'당비 30억 대납' 오해…증거 명확" 천신일 세중나모여행사 대표는 24일 대통령 특별당비 30억원 대납 의혹과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로비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이명박 대통령의 고려대 동기동창으로 최측근 기업인으로 꼽히는 천 회장은 이 대통령의 특별당비 30억원을 대납하고 박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검찰에 의해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진 상태다.그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30억원 대납설은 오해이며 HK저축은행 거래내역과 근저당이 설정됐던 등기부등본 등 대납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 자료가 명확하다"고 해명했다. 2009.04.24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