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범 강호순 사형 선고 연쇄살인범 강호순에게 1심 재판에서 사형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는 22일 부녀자 8명을 납치 살해하고 장모 집에 불을 질러 처와 장모를 살해한 혐의(살인,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 현주건조물방화치사, 존속살해)로 기소된 강호순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2009.04.22 10:15
서울시, '계약심사제'로 1천억 원 아꼈다 서울시가 공사·용역·물품 구매 계약에 앞서 심사를 통해 적정원가를 산출하는 '계약심사제'를 통해 올해 들어서만 1천8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 2009.04.22 10:02
제약사 직원들이 수 억대 태반주사 빼돌려 매출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수억원 상당의 태반 주사제를 빼돌린 유명 제약사 직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충북지방경찰청은 22일 수억원 대의 태반주사제를 빼돌려 판매한 혐의로 유명 제약사 영업직원 김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같은 회사 직원 10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2009.04.22 09:58
우후죽순 생겨나는 성매매 온상 '마사지 휴게텔' 도시지역에서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마사지 휴게텔'이 성매매의 온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이 경찰 단속에서 확인됐다. 경찰청이 지난 6일부터 2주간 성매매 특별단속을 벌여 22일 발표한 실적에 따르면 전체 적발 인원 3천306명 가운데 45.7%인 1천512명이 '마사지 휴게텔'에서 단속됐다. 2009.04.22 09:57
정상문 숨겨놓은 계좌 어떻게 찾았나? 대검 중수부가 정상문 전 총무비서관을 뇌물 등의 혐의로 구속하는데 열쇠가 된 '차명계좌'를 어떻게 찾아냈는지에 22일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찰은 정 전 비서관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받은 3억원을 자신이 썼다는 권양숙 여사의 해명이 거짓임을 입증하기 위해 청와대 주변으로 수사를 확대하다가 차명계좌는 물론 정 전 비서관이 국고를 빼돌린 혐의까지 밝혀냈다. 2009.04.22 09:51
문재인 "노 전 대통령, 정상문 횡령 알 리 없다" 참여정부의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22일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대통령 특수활동비 12억5천만원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구속된 것과 관련,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알 리가 없다"고 밝혔다. 2009.04.22 09:45
채팅으로 만난 '빈집털이 커플' 검거 광주 북부경찰서는 22일 원룸이나 주택가 빈집을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씨와 김씨의 여자친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2009.04.22 09:29
혹시 피싱? "자∼ 본인확인 들어간다" 직장인 곽모씨는 지난 16일 메신저를 통해 전 직장 동료로부터 500만원을 빌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친분도 두터운데다 워낙 다급한 모양새라 곽씨는 별다른 의심 없이 돈을 빌려줄 생각이었다. 2009.04.22 09:21
MSN 메신저 대화명 '??' 오류…불편 초래 IT업계 직장인 김모씨는 지난달 말 MSN 메신저에서 자신의 대화명이 물음표로 바뀌면서 적지않게 당황했다. 지인들로부터 메신저로 "누구세요"라는 질문이 들어왔던 것. 2009.04.22 09:19
'긴병에 효부없어' 시모 손깨물어 징역 긴 병수발에 지친 며느리가 요양원에 가지 않는 시어머니의 손가락을 깨물어 잘리게 한 끝에 징역살이를 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는 22일 시어머니를 크게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며느리 A 씨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2009.04.22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