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떳한 접대' 범위는 어디까지? 기획재정부가 유흥주점이나 룸살롱은 물론이고 노래방이나 골프장 등도 공공기관의 클린카드 사용 제한업종으로 지정, '떳떳한 접대'의 범위를 놓고 논란이 일 전망이다.재정부는 업무를 추진하면서 외부 사람들과 밥을 먹는 수준 이상의 것은 모두 '깨끗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한 것이지만 일선 공공기관들은 재정부 기준대로 할 경우 사실상 대인접촉이 힘들어져 현실적이지 못하다고 주장한다.재정부는 이외에도 인건비나 사업비 등의 집행지침을 한층 엄격하게 만들어 임금이나 복지를 편법으로 확대하는 전통적인 방식이 먹히지 않게 했고 성과급도 엄격히 차등 지급해 '무임승차' 하는 직원들을 줄이도록 했다.◇ 유흥.위생.레저업종 클린하지 않다?13일 기획재정부와 공공기관들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공공기관들의 올해 예산집행지침을 한층 엄격하고 구체적으로 작성, 일선 공공기관에 지킬 것을 지시했다.이 지침은 각 기관의 사업 추진을 위한 접대비 성격의 예산은 업무추진비에 계상해 사용하도록 하고 업무추진비는 신용카드 가운데 클린카드로만 집행하도록 했다.그리고 클린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업종을 명시했다. 2009.04.1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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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서 산불 발생…하루에만 12건 '활활'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어제 하루에만 12건의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또 취업문제로 고민하던 대학원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한지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2009.04.1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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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노건호씨 14시간 집중조사…오늘 재소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 씨가 검찰조사를 받고 어젯밤 늦게 돌아갔습니다. 검찰은 노건호 씨를 오늘 다시 불러 조사한 뒤 이르면 이번주 노 전 대통령을 소환하기로 했습니다. 2009.04.13 07:04
사교육비 양극화 심화…빈부격차 '대물림' 사회 양극화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소득별 사교육비 격차가 크게 확대되고 있어 빈부차를 고착화할 것으로 우려된다.학력별 근로소득 격차는 매년 가파른 속도로 벌어지고 있다. 2009.04.13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