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서 스킨스쿠버 중 실종 30대 숨진 채 발견 강원 양양군 인구항 부근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30대 남자가 실종된 지 하루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속초 해양경찰서는 12일 오전 11시 40분쯤 인구항 동쪽 천 900km 해상에서 실종된 39살 김 모 씨의 시신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2009.04.12 14:25
울산 봉대산서 입산통제 속 또 산불 발생 12일 낮 12시 10분쯤 입산통제 지역인 울산 봉대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방어진 하수종말처리장 부근 봉대산 자락에서 시작해 임야 수천 제곱미터를 태우며 주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2009.04.12 14:22
순천시, 흑두루미 안전 위해 전선·전봇대 철거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흑두루미의 안전을 위협하는 농경지의 전선과 전봇대를 전남 순천시가 철거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11일 순천만 갈대습지공원에서 시민과 조류 전문가, 환경단체 활동가, 공무원을 합쳐 500명이 모인 가운데 전봇대와 전깃줄 철거 행사를 열었습니다. 2009.04.12 14:21
'600만 달러 의혹' 노건호 사법처리될까 검찰이 12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 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함에 따라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노 전 대통령 측에 건넨 `600만 달러'와 관련해 그가 처벌을 받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건호 씨의 소환은 노 전 대통령 조사에 앞서 거쳐야 할 과정이어서 검찰은 사실 관계 확인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2009.04.12 13:41
검찰, 노 전 대통령 부부 언제 조사할까 대검 중수부가 12일 오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인 건호 씨를 소환함에 따라 노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검찰 조사도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 2009.04.12 13:39
남대문경찰서 구속수감 피의자 2명 '탈주'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수감돼 있던 피의자 2명이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달아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5분께 횡령 및 절도 혐의로 구속돼 이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있던 이모씨가 후문을 통해 빠져나가 남산 방향으로 도주했다.유치장은 입구 쪽 출입문과 각 감방 문의 잠금장치가 이중으로 돼 있지만, 탈주 당시에는 문이 모두 열려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2009.04.12 12:47
노건호 씨 검찰 출석…500만달러 의혹 등 수사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가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건호 씨를 상대로 사촌 매제인 연철호 씨가 박연차 태광 실업 회장으로부터 500만 달러를 전달받는 과정에 개입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09.04.12 12:13
노건호 귀국서 검찰 출석까지…'첩보전' 방불 '박연차 게이트' 연루 의혹을 받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 씨가 미국 샌디에이고의 집을 나와 12일 아침 검찰에 출석하기까지의 과정은 `007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극비리에 진행됐다. 2009.04.12 12:12
노건호 소환…노 전 대통령 별말 없어 노무현 전 대통령은 11일 밤 귀국한 아들 건호 씨가 12일 검찰에 소환된 것과 관련,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 2009.04.12 12:10
광주지법 판사, 어린이 기자 '송곳질문'에 진땀 "어린이 기자들이라고 해서 얕볼 게 아니더군요"광주지법 공보관 김종복 판사는 최근 날카로운 질문을 해대는 기자단을 상대하느라 진땀을 뺐다.김 판사를 애먹인 기자들은 기성 신문.방송사 취재진이 아니라 청와대가 발간하는 어린이 인터넷 신문인 '푸른누리'(kidnews.president.go.kr)에 기사를 쓰는 어린이 기자들이었다. 2009.04.12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