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철호 체포…노 전 대통령 부부 소환 가시권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10일 오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 연철호 씨를 체포함에 따라 노 전 대통령 부부의 소환조사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연 씨의 체포는 검찰이 '박연차 로비'가 아닌 노 전 대통령 측에게 유입된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자금의 성격과 용처를 밝히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 방증이기 때문이다. 2009.04.10 09:53
교과부, 교대-종합대 '자율 통합' 추진 교육과학기술부가 대학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올 하반기부터 교대를 인근의 종합대와 자율 통합시키는 작업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어서 '제주대-제주교대'에 이은 제2의 통합 대학이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9.04.10 09:44
'500만 달러 의혹' 열쇠 쥔 연철호는 누구?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500만 달러를 받은 것과 관련해 10일 검찰에 체포된 연철호 씨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이자 노 전 대통령의 친형인 건평 씨의 맏사위다. 2009.04.10 09:38
강금원 회장 수사착수부터 구속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로 알려진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이 9일 구속됐다. 멀게는 2003년 12월 횡령.배임 등 혐의로 사법처리된 지 5년4개월 만이고, 가깝게는 검찰이 2월14일 강 회장 소유의 충북 충주 S골프장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수사에 본격 착수한 지 두 달 만이다. 2009.04.10 09:36
음란 문자메시지 보내 1억 9천만원 챙겨 휴대전화로 오는 선정적인 문구의 광고 메시지,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34살 황 모 씨는 3만여 명에게 선정적인 문구의 문자메시지를 … 2009.04.10 09:35
"불황에 몸이라도 챙기자"…건강식품 '불티 불황속에서도 홍삼, 인삼 같은 건강식품의 매출이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대부분의 대형마트에서는 최근 한달 간 건강식품의 매출이 1년전보다 많게… 2009.04.10 09:34
"이렇게라도 달래드려야지.." "이렇게라도 돌아가신 영혼 달래드려야지, 어쩌겠어요..." 어수선하기만한 브리핑이 끝나고 담당 반장님은 진한 담배연기를 내뿜으며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009.04.10 09:32
'석면 오염우려 약' 명단 놓고 혼선 석면 오염우려로 판매중단되는 의약품의 수가 줄어들 것으로 보여 일선 진료.조제 현장의 혼란이 우려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0일 석면 오염우려 의약품이 처방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1천71개 품목에 대해 9일자로 건강보험 적용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2009.04.10 09:17
검찰 "노무현·정상문 포괄적 뇌물 공범" 대검 중수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임 당시 청와대에서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돈 100만 달러를 정상문 전 대통령 총무비서관으로부터 건네받았다며 정 전 비서관에 대해 포괄적 뇌물죄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던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2009.04.10 08:33
검찰, 연철호 체포…500만 달러 조사 대검 중수부는 10일 오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 연철호씨를 경기 분당 자택에서 체포하고 집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연씨는 노 전 대통령의 퇴임 직전인 작년 2월22일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500만 달러를 홍콩 계좌로 송금받았으며 이 돈이 사실상 노 전 대통령에 대한 뇌물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이다. 2009.04.10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