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전 대표 신병확보 주력…수사 장기화 탤런트 장자연 씨 자살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10일 일본에 체류중인 장자연 소속사 전 대표 김모 씨의 신병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나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2009.04.10 11:15
100만 달러 전달 과정은 '007 작전'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100만 달러를 만들어 청와대에 전달하는 과정은 첩보작전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하루 이틀 새에 신속하게 진행됐다. 10일 검찰에 따르면 박 회장은 노 전 대통령의 재임 기간인 2007년 6월말께 회사 직원 130여명을 동원해 사흘도 안걸려 원화 10억원을 미화 100만 달러로 환전했다. 2009.04.10 10:59
안희정, '박연차 상품권' 5천만 원 수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백화점 상품권 5천만원어치를 받은 것으로 10일 드러났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박 회장이 2004년 12월3일 부산 L백화점에서 한꺼번에 구입한 50만원권 상품권 600장의 행방을 추적해 안 위원이 100장을 받은 사실을 밝혀내 지난주 후반 소환조사했다. 2009.04.10 10:55
'장군의 딸인데'…장교들 돈뜯은 여성 영장 대구지방경찰청은 10일 예비역 장군의 딸을 사칭, 사관학교 출신의 현역 장교들에게 접근해 상습적으로 돈을 받아챙긴 혐의로 양모 씨에 대해 구속영… 2009.04.10 10:52
공무원이 정신이상 상사속여 거액 사기 부산의 한 공무원이 가족과 짜고,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는 전직 상사에게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009.04.10 10:47
전교조-민주노총 '9년 동거' 마감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민주노총이 9년간의 '동거'를 끝낸다. 전교조는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건물에 있는 사무실을 이달 말 영등포시장 인근으로 옮… 2009.04.10 10:46
미국 샌디에이고 동포들 "건호 씨 여기 살아요?" '박연차 게이트'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 씨는 그동안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조용한 생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샌디에이고 동포 가운데 건호 씨가 이 지역에 산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을 찾기가 힘들었다. 2009.04.10 10:33
검찰, 연철호 씨 압수수색…분당 자택 '긴장감'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500만 달러를 받은 혐의로 10일 검찰에 체포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 연철호씨의 경기도 분당 P아파트는 긴장감이 흘렀다. 2009.04.10 10:26
'긴박감' 고조되는 노 전 대통령 사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청와대 경내에서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돈 100만 달러를 건네받은 것으로 검찰이 파악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노 전 대통령 사저는 긴박감이 고조되고 있다. 2009.04.10 10:17
법원, '학력위조' 신정아 보석 허가 서울서부지법 형사 2단독 김래니 판사는 10일 학력을 속이고 미술관 공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신정아씨에 대한 보석을 허가했다. 2009.04.10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