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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 질문서 여야, '박연차 사건' 공방 가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한 여야 정치권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도 박연차 리스트 수사에 대한 추궁이 쏟아졌습니다. 2009.04.1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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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문, '100만 달러' 대통령 관저로 전달해"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받은 미화 100만 달러를 대통령 관저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 연철호 씨는 오늘 아침 검찰에 체포됐습니다.김요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9.04.1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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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안희정 '박연차 상품권' 5천만 원 수수"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이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백화점 상품권 5천만 원어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박 회장이 지난 20… 2009.04.10 12:08
홍준표 "노 전 대통령, 600만 불의 사나이" 한나라당은 10일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정.관계 로비의혹에 대해 '노무현 게이트'란 이름을 붙이고 공세를 폈다. 당내 일각에선 검찰수사가 통제불능의 양상으로 흘러가는데 대해 불편해하는 시각도 없지 않지만, 당 지도부는 이번 사건이 4.29 재.보선을 앞둔 여권에 호재가 됐다는 점을 감안한듯 작심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도마 위에 올렸다. 2009.04.10 11:18
"정세균 대표, 19대 총선 호남지역구 불출마"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오는 2012년 실시될 19대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에 불출마하겠다는 입장을 전격 발표할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2009.04.10 11:13
정동영, 정치인생 13년만에 '무소속 출마'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10일 민주당을 탈당하고 4.29 재선거에서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 정치인생 최대의 도전에 나서게 됐다. 1996년 정계입문 후 수직상승을 거듭하다 2006년 지방선거 패배로 당 의장직을 사직하는 시련을 겪은 뒤 17대 대선과 18대 총선에서 연패하는 등 내리막길을 걸은 정 전 장관이 13년 만에 '친정'을 등지고 혈혈단신으로 와신상담을 모색하게 됐다. 2009.04.10 11:12
쇠고기, 또 다시 통상 현안으로 부상 캐나다 정부가 자국산 쇠고기 수입을 제한하고 있는 한국을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함에 따라 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사태에 이어 또다시 쇠고기가 통상 현안으로 부상했다. 2009.04.10 10:57
한국, 대외 쇠고기 수입 문제 분쟁 사례 우리나라가 쇠고기 수입 문제로 다른 나라로부터 세계무역기구에 제소를 당한 사례는 캐나다가 처음이 아니다.캐나다는 10일 캐나다산 쇠고기의 한국 시장 접근 문제에 대해 WTO에 협의를 요청했는데, 1999년 2월에도 미국이 WTO에 제소한 바 있다.당시 미국은 한국의 쇠고기 수입제도, 구분판매제도, 소에 대한 보조금 지급이 WTO 규정에 위반된다고 제소했으며, 호주도 99년 4월 별도 제소했고 WTO는 제소내용을 판정하기 위해 1심인 패널을 설치, 당사국 회의 등을 거쳐 2000년 7월 패널보고서를 발표했다.패널보고서는 수입제도에 대해서는 한국의 주장을 대부분 받아들였으나 구분판매제도는 규정을 위반한 차별대우이고 보조금 지급도 우루과이라운드 농업협정 수준을 초과했다고 판정했다.이에 한국은 2000년 9월 패널 판정에 불복해 WTO 상소기구에 제소했으며, 상소기구는 2000년 12월 한국이 1997년과 1998년 허용 범위를 넘는 보조금을 축산농사에 지급했다고 확인했다.또한 구분판매제도에 대해 수입 쇠고기임을 밝히는 상표 부착 규정 등 수입 쇠고기 판매와 관련된 한국의 규제조치들이 WTO 규정에 위반된다고 판결했다. 2009.04.10 10:50
외교부 "캐나다 쇠고기 원만히 마무리" 캐나다가 쇠고기 시장 개방을 요구하며 우리나라를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한 것과 관련해 외교통상부가 적극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외교통상부는 10일 캐나다의 WTO 제소에 대해 "정부는 캐나다 측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 양자협의 등에서 WTO 협정 등 관련 규정을 토대로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09.04.10 10:41
민주, 불똥튈라…'노 전 대통령과 거리두기' 민주당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철저히 '거리두기'로 일관하고 있다. 정세균 대표는 노 전 대통령이 재임중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100만 달러를 받았다는 의혹이 대대적으로 보도된 10일에도 일절 관련언급을 하지 않았다. 2009.04.10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