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개성공단 직원 억류 '장기화'하나 개성공단에서 북측의 조사를 받고 있는 현대아산 직원 유모씨가 6일로 억류 여드래째를 맞았다. 북한의 장거리 로켓발사에 온통 관심이 쏠리는 동안에도 접견조차 불허된 채 8일째 북측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이다. 2009.04.06 12:07
민주당, 정동영 공천에서 배제키로 민주당은 6일 4.29 재보선 전주 덕진 출마를 선언한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을 공천에서 배제키로 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침을 결정했으며 금명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9.04.06 11:42
북한 미사일 대응력 강화 논의 본격화될 듯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를 계기로 우리 군의 북한 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일각에서는 현재 한국의 미사일 개발을 제한하고 있는 한.미간 미사일지침 개정문제를 검토중이며 북한의 미사일 공격에 직접 대응하기 위해 최신형 요격 미사일인 패트리엇-3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09.04.06 11:39
개성공단 입출경 정상…방북인원은 제한 북한의 로켓 발사 다음날인 6일 개성공단 입출경 업무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그러나 정부의 방북 인원 최소화 방침에 따라 개성공단 출경 인원이 당초보다 300여명 줄어 명단에서 제외된 근로자들이 남북출입사무소에 항의하는 소동을 빚었다. 2009.04.06 11:10
'박연차 로비의혹' 박관용 전 국회의장 소환조사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정, 관계 로비 의혹과 관련해서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오늘 오전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이번 주 내내 박 회장의 돈을 받은 전·현직 정치인과 지방자치단체장들에 대한 줄소환이 예상됩니다. 2009.04.06 10:52
"북한, 로켓 발사전 미·중·러에 통보" 북한은 지난 5일 장거리 로켓 발사에 앞서 미국, 중국, 러시아 등에 발사 사실을 알려준 것으로 6일 알려졌다. 국회 정보위는 이날 오전 8시 여의도 한 호텔에서 최종흡 국가정보원 제3차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한 비공개 간담회를 개최했다. 2009.04.06 10:51
한승수 총리 "PSI 적극참여…시기만 조정중" 한승수 국무총리는 6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이후 거론되는 한국의 PSI 전면 참여 문제와 관련, "적극 참여를 검토중"이라고… 2009.04.06 10:44
외통위, '북한 로켓발사 규탄 결의안' 의결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6일 국회에서 긴급 전체회의를 열고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규탄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해 본회의로 넘겼다. 한나라당 황진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결의안은 "북한이 장거리 로켓발사를 강행한 것은 한반도 평화와 국제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행위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1718호에 대한 위반행위"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09.04.06 10:35
송민순 "PSI, 현단계서 꺼낼 카드 아니다" 민주당 송민순 의원은 6일 정부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참여 방침에 대해 "지금 단계에 꺼내들 카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송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나와 "실효성을 가지려면 중국과 우리가 같이 참여해야 하는데 중국은 반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09.04.06 09:43
청와대, 유엔 북한 로켓 제재협의에 촉각 청와대는 6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 관련 비공개 협의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유엔 안보리의 결정에 따라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수위가 결정되고, 그것이 한반도의 안보상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논의 결과를 주목하고 있는 것. 2009.04.06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