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송은복 5억·이정욱 2억 더 받아" 송은복 전 김해시장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5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더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3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송 전 시장과 이정욱 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을 구속기소했다. 2009.04.03 17:10
경찰 "장자연 문건 공개" 결정…무슨일 있나? 탤런트 장자연 자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3일 수사대상자의 신원 및 혐의, '장자연 문건' 내용 등을 종합수사결과 발표 때 모두 공개하겠다고 전격 발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9.04.03 16:18
육·해·공군본부, 4∼5일 장성 골프 금지령 육.해.공군본부는 3일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를 예고한 기간인 이번 주말 장성들의 군 골프장 이용을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소식통은 이날 "각 군 본부에서 주말인 4∼5일 장성들의 군 골프장 출입을 금지했다"면서 "영관장교에 대해서는 스스로 판단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2009.04.03 16:17
박연차-강금원, 알고 보니 '소원한 사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 그룹 중 '쌍두마차'로 알려진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과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009.04.03 16:14
일본 휴대전화 위치추적 어떻게 되나 故 장자연씨 자살사건의 핵심 인물로 일본에 머물며 경찰의 소환에 불응하고 있는 고인 소속사 전 대표 김모씨를 휴대전화 위치추적으로 찾아낼 수 있을까? 경찰이 3일 김 씨를 신속히 체포하기 위해 일본 통신회사 교환국의 협조를 통해 김 씨의 로밍 휴대전화 추적에 나서기로 함에 따라 그 성공 여부가 관심이다. 2009.04.03 15:49
'황우석 방식 연구' 중순 재개될 듯 지난 3년간 국내에서 중단됐던 체세포복제방식의 배아줄기세포 연구가 이달 중순께 재개될 전망이다. 사실상 줄기세포 연구 승인권을 가진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오는 10일 낮 12시 시내 모처에서 비공개 전체회의를 갖고 지난 2월 초 보류된 차병원의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 연구 계획을 재심사한다. 2009.04.03 14:38
짝퉁 단속 경찰관이 돈받고 압수품 돌려줘 의정부지검 형사5부는 3일 '짝퉁' 의류 단속 무마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서울 모 경찰서 소속 A 경위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검찰은 또 A 경위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의류 상인 B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2009.04.03 14:32
"아파트 잘 팔아줄께" 억대 '공증비' 챙겨 서울 동작경찰서는 3일 아파트를 비싼 가격에 팔아주겠다고 속여 공증비 명목으로 돈을 편취한 혐의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2009.04.03 14:23
"내 돈 내놔" 금융다단계 소개인 납치·고문 서울 용산경찰서는 3일 금융다단계에 투자했다가 거액을 날리자 이를 소개한 사람을 납치해 돈을 뜯은 혐의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A씨의 소개로 금융다단계에 3천만원을 투자했다가 투자금을 모두 날리게 되자 지난 1월 28일 친구인 경호업체 사장 김모씨와 함께 A씨를 납치해 1억5천90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09.04.03 13:33
강금원 "박연차 500만 달러는 비자금"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에게 건넨 미화 500만달러에 대해 스스로 '비자금'이라고 밝힌 사실이 드러나 주목된다.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은 3일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2007년 8월 서울 S호텔에서 만났을 때) 노 전 대통령의 퇴임 후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던 도중 박 회장이 '홍콩에 비자금 500만 달러가 있으니 가져 가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2009.04.03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