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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베이비파우더 판매금지…화장품도 조사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베이비 파우더에서 석면이 검출돼 소비자 불안이 확산되자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파우더형 화장품에 대해서도 즉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2009.04.02 12:11
경찰, 청와대 행정관 '성접대 의혹' 동석자 소환 청와대 행정관에 대한 성접대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마포경찰서는 2일 의혹의 당사자인 김모 전 행정관과 술자리를 함께 한 2명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2009.04.02 11:59
검찰, '학력 위조' 신정아에 징역 4년 구형 지난 1월 대법원이 파기 환송한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 사건'의 1심 공판이 다시 열린 2일 검찰은 신씨에게 종전과 같은 4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서울서부지법에서 형사 2단독 김래니 판사의 심리로 열린 신씨의 결심에서 "피고인이 2007년 4월 장소를 특정할 수 없는 곳에서 예일대 박사학위기를 위조해 그해 7월 광주비엔날레 사무실에 제출한 사실 관계가 명확하고 공소사실이 특정됐다"며 "종전의 구형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2009.04.02 11:56
검찰 '박연차 비리' 송은복·박정규 기소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2일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한 송은복 전 김해시장과 박정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기소한다고 밝혔다. 2009.04.02 11:54
강도가 준 수면제 먹고 열차에 치여 숨져 강도가 건넨 수면제를 먹고 약에 취한 채 선로 위를 걷던 60대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일 충남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월28일 오후 10시께 논산시 강경읍 자신의 집에 가기 위해 천안에서 열차를 타고 가던 양모씨는 옆자리에 앉은 승객 김모씨로부터 수면제가 섞인 드링크제를 건네받았다. 2009.04.02 11:45
경찰, 장자연 술접대 소환 대상자 선별 탤런트 장자연씨 자살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2일 수사대상자 가운데 술자리 접대 동석자가 상당수 파악됨에 따라 소환조사 대상을 선별하고 있다. 2009.04.02 11:09
박연차 '500만 달러' 궁금증 '점입가경'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 연철호 씨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받은 500만 달러의 실체를 놓고 갖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특히 문제의 500만 달러가 '박연차 비리' 의혹의 최대 쟁점으로 부각되면서 본격 수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음에도 돈을 주고받은 당사자들은 물론이고 노 전 대통령 측근 인사들까지 나서서 500만 달러의 성격 등을 놓고 벌이는 장외 공방도 점입가경이다. 2009.04.02 11:08
"홀인원땐 오피러스"…접수 빼먹어 무효 홀인원을 하면 고급 승용차를 경품으로 주는 골프장에서 이벤트 도전권을 보유하고 홀인원에 성공한 이용객이 차를 받으려고 소송까지 벌였지만, 접수 절차를 빠뜨려 뜻을 이루지 못했다. 2009.04.02 11:06
경찰, 과격시위 때 '고춧가루액' 뿌린다 경찰이 올해부터 불법 과격 시위 때 경찰 병력을 보호하기 위해 이격용 분사기를 사용한다. 이격용 분사기는 후추와 고춧가루 등에서 추출한 '캡사이신' 성분의 약을 뿌리는 집회 대응 도구다. 2009.04.02 10:54
안전성 허위 표시 어린이 치약 적발 삼켜도 아무런 해가 없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를 한 유명 업체의 어린이치약 제품들이 적발됐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이애주 의원에게 제출한 '식약청 어린이치약 특별감시' 결과에 따르면 시판 중인 어린이치약 97개 품목 가운데 LG생활건강, 보령메디앙스, 한국콜마 등 6개 업체가 제조한 8개 어린이치약 제품이 안전성에 대한 허위과대광고로 적발됐다. 2009.04.02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