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장자연 술접대 상대 확인…소환 초읽기 경찰이 '장자연 문건' 술접대 강요 혐의 수사와 관련, 접대 대상자 신원 파악을 마치고 증거 수집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수사 대상자들의 소환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경찰은 30일 "수사 대상자 상당수가 고인과 소속사 전 대표 김모씨와 술자리를 함께 한 정황이 목격자 진술과 통신수사를 통해 파악됐다"며 "김 씨 회사의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장자연 '술자리 접대'의 장소와 시기, 참석자들에 대한 밑그림은 거의 완성됐고 이제 그 그림 안에서 등장 인물 사이에 어떤 범죄 행위가 있었는지 당사자를 불러 물어보는 단계에 왔다는 것이다.'장자연 문건' 내용의 범죄 혐의 수사는 지난 13일 한 방송사의 문건 내용 보도에 이어 17일 유족이 성매매특별법 위반 및 형법상 강요 등 혐의로 소속사 전 대표 김 씨를 포함해 문건 관련 인물 4명을 고소하면서 본격 시작됐다. 2009.03.30 15:52
프로야구단 주장들, '공공의 적'을 잡아라! 프로야구 8개 구단 주장들은 '공공의 적'을 한 팀씩 잡고 올해 목표를 이루겠다며 각오를 밝혔다.박경완 등 8개 팀 주장은 30일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남다른 입심을 뽐내며 절대 라이벌에 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박경완은 "주장으로 팀을 잘 이끌어 한국시리즈 3연패를 달성하고 싶다"면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롯데에는 지지 않고 싶다"고 선전포고를 했다.그러자 조성환은 "부담스럽다"면서도 "로이스터 감독님 부임 2년째를 맞아 이제 감독님 스타일에 많이 적응했다. 2009.03.30 15:50
'삼성중공업 태안 기름유출 책임 56억' 항고 태안유류피해대책위원회 국응복 위원장 등 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 피해주민 6천863명은 법원이 삼성중공업의 책임한도액을 56억여 원으로 … 2009.03.30 15:47
강호순, 가족증언 애써 외면…'무덤덤' 30일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열린 연쇄살인범 강호순 살인 사건 7차 공판에서는 아들 2명과 형, 동생, 전처 등 가족 5명이 출석해 2005년 10월 발생한 강의 장모집 화재 전후 상황에 대해 증언했다. 2009.03.30 15:03
"결혼식장서 채권추심 과태료 1천400만원" 결혼식장과 같은 채무자가 채권 추심에 응하기 곤란한 곳까지 와서 빚을 받아내려고 할 경우엔 과태료 1천400만 원을 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는 30일 불법적이고 과도한 채권 추심을 막기 위한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이 올해 8월7일 시행되는 데 맞춰 이 같은 구체적인 과태료 부과 기준을 정한 시행령을 입법예고했다. 2009.03.30 15:02
초중고 영어회화 강사 5천명 뽑는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초ㆍ중등학교의 영어회화 전문강사 5천 명을 선발키로 하고 30일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을 통해 모집계획을 공고했다. 모집인원은 초등학교 2천명, 중ㆍ고교 3천명 등 총 5천명이고, 최종 선발ㆍ배치 인원은 시도 교육청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009.03.30 14:25
강호순 아들, "방범창 발로 차 탈출했다" 연쇄살인범 강호순 살인 사건 7차 공판이 30일 오전 수원지법 안산지원 401호 법정에서 제1형사부 심리로 열렸다.재판부는 이날 강호순에 대한 … 2009.03.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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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고교 입시안 확정…학교선택권 도입 올해부터 서울지역 고등학교 전기 입시에 자립형과 자율형 사립고 지원이 추가되고, 후기 입시에선 학교 선택권이 도입됩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30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0학년도 고교 신입생 선발 계획을 최종 확정해 공고합니다. 2009.03.3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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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 장자연 씨 '술접대 장소와 일시' 파악 고 장자연 씨의 술접대 장소와 시간을 파악한 경찰은 관련된 유력 인사들을 확인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오늘 이른바 장자연 씨 문건 유출과 관련해 언론인 1명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2009.03.30 12:20
"올해 수능 난이도 지난해와 같게 하겠다" 올해 11월12일 실시되는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는 지난해와 비슷하겠지만 변별력 확보 차원에서 수리 등 일부 영역은 다소 까다롭게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2009.03.30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