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경찰비리 하부조직 기강해이 때문"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현직 경찰관들이 최근 잇따라 사건에 연루돼 사회적 파문을 빚은 것과 관련, "경찰의 잇단 비리는 하부조직의 기강이 해이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09.03.24 11:49
28조 9천억 '슈퍼 추경' 확정…공은 국회로 28조9천억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인 '슈퍼 추경'이 24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됨에 따라 공은 국회로 넘어오게 됐다. 민주당은 이에 반도 못 미치는 13조8천억원의 추경안을 제시한 데다 일자리 예산 내역과 재정건전성 악화 우려 등을 놓고 각을 세우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2009.03.24 11:09
여의도로 향하는 '박연차 리스트' 이른바 '박연차 리스트' 수사를 통한 검찰의 정치권 옥죄기가 본격화되면서 여야 의원들 사이에는 긴장감을 넘어 불안감마저 감지되고 있다. 민주당 이광재 의원에 이어 현역 의원 2명의 소환이 임박했다는 관측과 함께 머지않은 시점에 정치인 줄소환이 이어질 것이라는 설이 나도는 등 검찰이 여의도를 '정조준'하는 모양새이기 때문이다. 2009.03.24 11:04
'슈퍼 추경' 관련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문답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유일한 수단은 재정 뿐이라고 강조하고 경기 침체가 장기화할 경우 2차 추경을 편성할 수 있음을 내비쳤다.윤증현 장관은 24일 열린 추경예산안 관련 국무회의에 앞서 23일 과천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야당이 제시한 세출안과 차이가 있지만 국회 논의 과정을 통해 정부 입장을 충분히 설명해 타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차 추경에 대해서는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 2009.03.24 10:26
한나라, 추경국회도 '상임위 중심' 4월 임시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앞두고 있는 한나라당이 다시 한번 '상임위 중심 국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들고 나섰다. 박희태 대표는 2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추경의 필요성은 야당도 공감하고 있고, 단지 문제는 규모와 용처"라며 "규모와 용처에 대해선 해당 국회 상임위가 검토하면 된다"고 말했다. 2009.03.24 10:25
민주당 "본예산 전면 수정 불가피" 민주당 박병석 정책위의장은 24일 "지난연말 날치기 통과된 올해 본예산의 전면적 수정과 재검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박 정책위의… 2009.03.24 10:20
한나라, 4.29 재·보선 공천 늦어지나? 한나라당의 4.29 재.보선 공천이 늦어지는 분위기다. 한나라당은 애초 일부 전략공천 지역을 포함, 늦어도 이달말까지 순차적으로 공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2009.03.24 10:19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2차 추경 문 열려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조 9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률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윤증현 장관은… 2009.03.24 10:13
"'박·장 리스트'는 상류층 비리 스캔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24일 검.경의 '박연차 리스트' 및 '장자연 리스트' 수사를 거론하며 "두 사건은 대한민국 상류층의 비리 스캔들"이라며 "지금 대한민국은 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9.03.24 09:58
[평양리포트] 홀쭉해진 김정일 뱃살…후유증때문? 김정일 위원장이 지난해에 뇌졸중으로 쓰러졌다가 회복단계에 있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지난해 말부터 김 위원장이 워낙 공개활동을 많이 해서 사실 아프기 전 수준으로 건강을 회복한 게 아니냐라는 관측이 많았습니다. 2009.03.24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