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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나라가 있어야 야구도 있다.' 모두가 꺼리던 감독직을 맡아서 신화를 창조해낸 김인식 감독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작은 것에 집착하지 않고 부진한 선수도 계속 믿고 배려하는 그 리더십을 우리 사회 다른 분야에서도 좀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03.2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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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전주 출마 변함없다"…공천갈등 '격화' 미국에 머물렀던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오늘 귀국했습니다. 정 전 장관은 고향인 전주 덕진 출마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해, 민주당내 공천 갈등이 격화될 전망입니다. 2009.03.2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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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한국이 오늘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준결승전에서 남미의 강호 베네수엘라를 10대 2로 대파하고, 사상 최초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2. 오늘 경기에서 추신수와 김태균은 결정적인 홈런포를 날렸고, 선발투수 윤석민은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완벽하게 제압했습니다. 2009.03.22 20:02
6자 외교행보 가속…회담재개로 이어지나 북한이 예고한 로켓 발사 시점을 2주 가량 앞두고 북핵 6자회담 참가국들의 외교행보가 더욱 활발해지면서 북한의 로켓 발사와 회담 재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되고 있다.특히 의장국인 중국의 후진타오 총리가 최근 방중한 김영일 북한 총리에게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바란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히면서 일각에서는 중국이 6자회담 재개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원 총리는 지난 18일 북.중 총리회담에서 "중국은 한반도의 비핵화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하기를 희망한다"면서 "6자회담을 빨리 재개할 것을 요구한다"고 했고 다음날 후 주석 역시 김영일 총리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하루빨리 6자회담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9.03.22 16:53
청와대, '박연차 리스트' 검찰수사 주시 청와대는 22일 검찰의 '박연차 리스트' 수사와 관련, 공식 반응을 삼간 채 "검찰의 수사 상황을 지켜볼 뿐"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2009.03.22 15:42
안경률 사무총장 "박근혜, 흔쾌히 도와줄 것" 한나라당 안경률 사무총장은 4.29 재보선 공천작업을 늦어도 이번달 말까지 끝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사무총장은 이번주말까지 공천 실무작업을 끝낸 뒤 전략공천 지역을 가려 이달 말까지는 최종 후보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2009.03.22 14:51
북 "미국도 인공위성 인정하는데…남한은 부인" 북한의 주간지 통일신보는 미국도 북한이 다음 달 초 발사하려는 로켓에 대해 '인공위성'으로 인정하고 있는데 남한 당국은 여전히 탄도미사일로 주장하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2009.03.22 14:48
정세균 대표 "DY 귀국환영…당에 힘 보태야"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22일 4.29 재보선 출마를 선언한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의 귀국과 관련, "당의 힘을 보태 이 정권의 부족 함을 잘 채우는 능력을 우리가 보여줘야 한다"며 "귀국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2009.03.22 14:20
한 원내대표 경선…잇단 '친박 구애' 한나라당 원내대표 경선을 앞두고 친박 인사들에 대한 구애가 이어지고 있다.오는 5월로 예정된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노리는 친이계 의원들이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로 친박 인사들을 점찍는 기류가 이를 반영한다.과천이 지역구인 안상수 의원의 경우 대구.경북 출신 친박 가운데 최경환, 김성조 의원을 정책위의장 후보로 검토하고 있고, 부산 출신인 정의화 의원의 러닝메이트로도 역시 박 전 대표 측근인 진 영 의원이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아예 원내대표 후보로 친박 좌장격인 김무성 의원을 추대하는 방안이 주류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기도 하다.이 같은 `러브콜'의 배경에는 계파 갈등이 일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상황에서 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당직 인선부터 어느 정도 기계적 계파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계산이 깔려있다.비주류인 친박측에 전권을 줄 수도 없지만 박 전 대표의 정치적 영향력이 엄존하는 만큼 무조건 무시할 수도 없다는 차원에서 일종의 절충안인 셈이다.문제는 친박측 속내다. 2009.03.22 14:18
한나라당, 비정규직법 처리 '어쩌나' 난감 한나라당이 비정규직법 개정에 거의 손을 대지 못하고 있다.지난 1월부터 진행해 온 한국노총과의 협의가 지난 2일을 끝으로 끊어졌고 추가 협의 일정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009.03.22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