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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나라가 있어야 야구도 있다.' 모두가 꺼리던 감독직을 맡아서 신화를 창조해낸 김인식 감독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작은 것에 집착하지 않고 부진한 선수도 계속 믿고 배려하는 그 리더십을 우리 사회 다른 분야에서도 좀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집 8시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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