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성대', 은행은 '서강대' 출신이 우수 국내 주요 기업에 취직한 신입사원들 가운데 자동차 분야에서는 성균관대 출신이, 건설 분야에서는 한양대와 연세대 출신이, 금융 분야에서는 서강대와 고려대 출신이 가장 일을 잘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2009.03.19 11:52
대학 새내기, 10명중 9명 벌써 취업걱정 올해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 신입생의 열명 중 9명이 벌써부터 취업걱정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소재 전문대학인 경남정보대는 올해 신입생 2천318명을 대상으로 의식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입학 후 취업걱정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1천74명이 '조금 한다', 968명이 '매우 많이한다'라고 응답해 전체 응답자의 88.1%가 취업압박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 2009.03.19 11:36
검찰 '박연차 수사' 정치권으로 확대되나?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정치권 로비설을 본격 수사한 지 일주일도 안 돼 송은복 전 김해시장과 이정욱 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을 잇따라 체포, 수사에 탄력이 붙는 양상이다. 2009.03.19 11:30
예멘서 또 한국인 겨냥 폭탄 테러 예멘 폭탄 테러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현지에 파견된 한국 정부 신속대응팀과 희생자 유가족들을 겨냥한 2차 자살 폭탄 테러 공격이 18일 발생했다고 로이터·AP·AFP·dpa통신 등이 보도했다. 2009.03.19 11:19
국민은행 노조, 수천만 원대 조합비 탕진 '일파만파' KB국민은행 노조 집행부가 수천만 원대의 조합비를 유흥업소 등에서 탕진한 사실이 노조의 회계 감사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국민은행 노조 측은 사과 성명서를 발표하고 사건을 무마하려 했으나 파장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2009.03.19 11:13
국민은행 노조, 유흥비로 수천만 원 탕진 국민은행 노조 집행부가 지난해 조합비 4천만 원 이상을 단란주점 등에서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나타나 물의를 빚고 있다. 19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 은행의 노조 집행부는 지난해 조합비 4천206만원, 총 81건을 단란주점, 유흥주점, 안마시술소 등에서 사용하다 최근 노조 회계 감사에서 적발됐다. 2009.03.19 10:57
'가격담합 의혹' 음반 유통사·직배사 고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9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운영하는 대형 음반유통사와 직배사들을 가격담합과 재판매가격유지행위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2009.03.19 10:53
"친구 아내와 왜만나"…후배 찌른 50대 검거 경남 산청경찰서는 19일 친구 아내와 만난다는 소문을 듣고 이를 따지는 과정에서 지역 후배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후 7시 30분께 지역 후배 B씨의 집을 찾아가 "왜 내 친구 아내와 만나느냐"고 따졌으나 B씨가 사과하지 않고 욕설을 하며 달려드는데 격분, 차량 속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2009.03.19 10:37
"구금시설의 장애인들, 수용환경 열악해" 교도소와 구치소 등 구금시설의 42%에 수용돼 있는 장애인들이 과밀수용에 시달리는 등 열악한 환경에 노출돼 있어 심각한 인권침해를 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09.03.19 10:35
민주노총 '성폭력 사태 보고서' 오늘 공개 민주노총이 성폭력 파문 경위와 은폐 조장의 구체적인 내용이 담긴 진상규명특별위원회의 '성폭력 사태 보고서'를 19일 공개한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2시 노조 본부 회의실에서 중앙집행위원회의를 열고 성폭력 보고서 공개와 사건을 은폐 조장한 조합원들에 대한 징계 여부, 성평등미래위원회 설치 및 성폭력 재발방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009.03.19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