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대법관, 촛불재판 관여"…윤리위 회부 신영철 대법관이 지난해 서울중앙지법원장 시절 촛불재판을 맡은 판사들에게 이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한 것은 재판 진행 및 내용에 관여한 것으로 볼 소지가 있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2009.03.16 15:01
"인천공항에 마중나기기로 했는데…" 예멘 남동부의 고대 도시 시밤에서의 폭발 사고로 사망한 고씨의 서울 양천구 목동 자택은 16일 무거운 슬픔에 휩싸여 있었다. 이역만리에서 비보가 날아든 이날 새벽 황급히 여행사를 방문해 김 씨의 사망 사실을 확인한 남편 윤모 씨는 여전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었다. 2009.03.16 14:34
'예멘 사고' 수습할 정부 신속대응팀 출국 한국인 관광객 4명이 희생된 예멘 폭발 사고를 수습할 정부 신속대응팀이 16일 출국했다. 이기철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국 심의관을 팀장으로 한 정부 신속대응팀은 이날 오후 1시 대한항공 편으로 두바이로 출국했다. 2009.03.16 14:16
2억원 대 '금니' 훔친 전직 치과 기공사 금값이 폭등하자 최근 강원 강릉지역의 치과기공소에 침입해 치아 제작용 금을 훔친 전직 치과기공사의 절도 금액이 2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2009.03.16 11:40
검찰 "이강철, 명절 선물비용도 대납시켜" 3억여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이강철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후원자에게 지역구 인사들을 위한 명절 선물 비용까지 대신 내게 한 것으로 검찰 수사에서 드러났다.16일 검찰에 따르면 이 전 수석은 2005년 9월 추석을 앞두고 지역구 인사 151명에게 선물세트를 배송하도록 후원자 조모씨에게 부탁했다는 것이다.이 전 수석은 또 조씨로 하여금 2006년 1월 설 전에도 52명에게 선물세트를 보내게 했으며 같은 해 9월에도 33명에게 46개세트를 전달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2009.03.16 11:29
검찰, 박연차→정대근 250만 달러 돈거래 확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정대근 전 농협회장의 홍콩 차명계좌에서 발견된 250만 달러는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준 돈으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2009.03.16 11:29
'예멘 관광객 참변'…이번에도 '안전불감증' 예멘에서 한국인 관광객 4명이 폭발사고로 숨진 것을 계기로 위험국가에 대한 사전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는 여행사들의 관행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2009.03.16 11:20
정부, 예멘 전 지역 '여행 제한' 지역으로 지정 정부는 예멘에서 한국인 관광객 4명이 폭발사고로 숨지자 예멘 전역을 여행경보 3단계인 '여행제한' 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예멘은 … 2009.03.16 11:20
'몹쓸 사위'…축의금 뺏으려 장인 상대 강도 처남의 결혼 축의금을 빼앗기 위해 장인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인 '몹쓸 사위'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16일 대리운전을 하면서 만난 동료들과 함께 장인을 폭행한 뒤 금품을 강탈한 혐의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09.03.16 11:07
직장인 과반수 "메신저 없이 일 못해" 웹서비스업체 가비아는 16일 자사 웹메일 이용자 중 3천 명을 대상으로 업무 시 가장 선호하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2.5%가 메신저를 꼽아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2009.03.16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