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한 발사시도 해법찾기 '골몰' "중국은 겉으론 그다지 대수롭지 않은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속으론 당황하며 해법 찾기에 골몰하고 있을 겁니다."베이징에 있는 한 외교 소식통은 15일 북한이 인공위성이라고 주장하는 광명성 2호를 오는 4월 4∼8일 발사하겠다는 내용을 국제해사기구에 통보한 데 대한 중국측의 생각을 이같이 짚었다.북한의 조치에 대한 중국의 공식 반응은 한결같이 우회적이어서 정확한 속내를 짚어보기는 쉽지 않지만 중국이 북한의 이번 행동에 불만을 갖고 크게 우려하고 있다는 점은 곳곳에서 감지된다.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12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광명성 2호 발사 관련 발표에 대해 "우리는 관련 보도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유관 당사국들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유리한 일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09.03.15 09:11
메르켈 총리 손에 키스한 소년 '깜짝스타'로 친구와 내기에서 이기기 위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손등에 키스한 터키계 독일 소년이 독일, 터키 양국에서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14일 독일 언론에 따르면 이민자들이 많이 사는 베를린 노이쾰른 구의 리제-마이트너 고등학교에 다니는 우푸크 자티치는 지난 9일 이 학교를 방문한 메르켈 총리가 학생들과 잠시 대화를 나누기 위해 멈춰선 순간 기습적으로 메르켈 총리의 손을 잡아 키스를 한 뒤 터키의 전통에 따라 그녀의 손을 자신의 이마까지 올렸다.이 사건 후 '돌발적이지만 깜찍한' 행동에 주목한 독일 언론이 자티치를 인터뷰하는 등 큰 관심을 나타내자 터키 언론들은 아예 그를 1면 주요기사로 보도했다.자티치는 독일 일간 타게스슈피겔에 "손등에 키스하는 것은 어른들에 대한 존경의 표시"라고 말했다.그는 그러나 자신의 행동이 세속적인 동기에서 비롯됐다는 사실도 실토했다. 2009.03.1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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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앉은뱅이 소' 도축 및 유통 전면금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앉은뱅이 소로 불리는 '다우너 소'에 대한 도축과 유통을 전면 금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라디오 주례… 2009.03.1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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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실무회의 "어떤 보호무역주의도 안된다" 세계 주요 20개국, 즉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모든 형태의 보호무역주의에 맞서 싸우며, 자유 무역과 투자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 2009.03.15 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