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찰, 말린 고추로 졸음운전 방지 중국 서남부 충칭 지역 경찰이 졸음 운전을 막기 위해 말린 고추를 운전자들에게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3일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충칭 지역 경찰은 봄철 졸음 운전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고속도로 휴게소에 말린 고추를 비치해 놓고 지나가는 운전자들이 집어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것. 2009.03.13 11:24
구글 창업주, "파킨슨병 연구에 DNA 기부" 구글 공동 창업주인 세르게이 브린이 파킨슨병의 유전적 원인을 규명하는 연구에 금일봉과 함께 자신의 DNA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은 13일 브린이 아내 앤 보이치츠키와 함께 설립한 유전자 정보 회사인 '23앤드미'가 수행하는 의학 연구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2009.03.13 10:42
"중국, 항공모함 공격 격퇴능력 있다" 중국은 외국의 항공모함이 중국 영해안으로 진입, 공격을 할 경우 이를 격퇴할 능력이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해군 부사령관을 지낸 자오싱파 위원은 13일 신경보에 실린 인터뷰 기사에서 항공모함은 해상에 있는 하나의 전략기지일뿐이라고 말하고 중국은 항공모함이 없이도 적국의 항모 공격에 대응할 능력이 있다고 밝혔다. 2009.03.13 10:34
ICAO "북한의 위성발사 공식 통보 받아" 국제민간항공기구는 13일 북한으로부터 장기 우주개발 계획에 따라 위성(communications satellite) 발사를 추진하겠다는 공식적인 통보를 받았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2009.03.13 10:15
러 전문가 "북한 로켓발사는 ICBM 예행연습" 북한이 인공위성 운반용 로켓을 발사하겠다고 한 것은 대륙간탄도미사일이 미국 영토까지 닿을 수 있도록 개량하기 위한 것이라고 러시아 핵무기 전문가… 2009.03.13 10:10
쥐덫 50년간 재활용한 '자린고비 노부부' 미국이 경기 침체와 극심한 소비 침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쥐덫을 50년간 재활용하며 검소한 생활에 해온 미국인 노부부가 화제에 오르고 있다. 2009.03.13 09:31
메이도프 수감됐지만…'꼬리 무는 의혹' 사상 최대의 다단계 금융사기 사건을 일으킨 버나드 메이도프가 12일 11개에 달하는 혐의를 인정하고 투옥됐지만, 그의 범행을 둘러싼 의혹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2009.03.13 09:30
메이도프, 700만 달러 '저택'에서 '감방'으로 "매우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미국 역사상 최대규모의 다단계 금융사기 혐의로 기소된 버나드 메이도프가 12일 이런 말과 함께 자신의 유죄를 인정하고 수감됨으로써 '화려한'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2009.03.13 09:26
며칠 만에 급변한 커크의 '한·미FTA 발언' "전임 정부가 체결한 한.미FTA의 내용이 공정하지 않다. 현 상태에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수용할 수 없다." "해결이 필요할지도 모르는 다른 이슈들이 있겠지만 한.미FTA를 전반적으로 지지한다." 마치 서로 다른 사람의 발언처럼 들리지만 모두 론 커크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지명자가 한 말이다. 2009.03.13 09:24
70대 노파에 40대 태형 종교가 삶 그 자체인 이슬람 국가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이방인에게 낯설게 다가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때로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수준의 뉴스들이 들려올 때면 한숨이 절로 나오고 가슴이 답답해지기 일쑤입니다. 2009.03.13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