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상 재판 시작…'판도라상자' 열릴까? '386 창업신화'로 주목받았던 이철상씨에 대한 형사재판이 시작되면서 추측만 난무하던 '이철상 리스트'의 존재 여부가 밝혀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휴대전화 제조업체 VK 전 대표였던 이씨는 1991년 서울대 총학생회장과 전대협 의장 권한대행을 맡아 학생운동을 주도한 '386 운동권' 핵심 출신이다. 2009.03.11 16:13
이철상 첫 재판…"운동권 출신이라고 전방위 수사" '386 창업신화'로 주목받다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철상씨가 첫 재판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을 대부분 부인하고 나서 치열한 법정 공방을 예고했다. 2009.03.11 16:10
장석춘 위원장 "비정규법-전임자급여 안바꿔"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은 11일 "비정규직법 개정과 전임자 급여지급 문제를 맞바꾸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일각에서 그런 얘기가 있는데 `노동조합 내셔널센터'로서 그럴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2009.03.11 16:03
16명 실종된 '오키드피아호'…순식간에 침몰한 듯 10일 일본 해역에서 선원 16명이 실종된 오키드피아호는 상대 선박과 충돌하자마자 순식간에 침몰한 것으로 보인다. 인접국 해난 사고와 관련 연락 및 구조업무를 맡고 있는 해양경찰청은 이같은 관측을 내놓고 오키드피아호 실종 선원을 수색하는 일본 해상보안청으로부터 실시간 수색 상황을 전달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2009.03.11 16:01
존속살해 60대 말기암 환자에 법원도 '온정' 췌장암 말기 진단을 받은 65세 농업인이 홀로 부양하던 92세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사실상 법정 최저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제11… 2009.03.11 16:01
졸음운전에 희생된 '천재' 수학교수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다 졸음운전 통학버스에 치여 숨진 전남대 백정선 교수는 학창시절 때 이미 '수학 천재'로 통했다. 백 교수는 당시 못 푸는 수학 문제가 없을 정도여서 함께 공부했던 동급생이나 선·후배들은 그에게 '백 도사'라는 별명까지 붙여줬다. 2009.03.11 15:54
12년 만에 공개석상에 나타난 '김현희' 1987년 대한항공 858기 폭파사건의 범인인 김현희 씨가 12년만에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11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피해자 다구치 야에코씨 가족을 만나는 자리에서다. 2009.03.11 15:49
분교 위기의 학교 '방과후수업'이 살렸다 전교생이 36명에 불과해 분교위기에 몰렸던 충북 충주의 한 초등학교가 맞춤형 '방과 후 수업'을 운영하면서 학생 수가 3년 만에 64명으로 늘어… 2009.03.11 15:47
내연남과 짜고 '뺑소니사고 위장' 남편 살해 억대의 보험금을 노리고 내연남과 공모해 남편을 뺑소니사고로 위장해 차로 치어 살해한 비정한 아내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화성서부경찰서는 11일 내연남과 공모해 남편을 차로 치어 살해한 혐의 씨와 김 씨의 내연남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09.03.11 15:47
제주해경 별관 옥상서 전경 투신…중상 11일 낮 12시 10분께 제주해양경찰서 경무기획과 소속 전경인 송모 이경이 제주시 건입동 제주해경 전경내무반 2층 옥상에서 투신해 중상을 입고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2009.03.11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