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희-다구치 가족 부산상봉 앞두고 '철통 경비' 대한항공기 폭파사건의 범인 김현희 씨와 북한에 있을 당시 김 씨의 일본어 교사였던 다구치 야에코 씨 가족의 면담을 앞두고 경찰과 정보당국이 철통 경비에 나섰다. 2009.03.10 16:54
"기사 안쓸테니, 돈을…" 사이비 기자 검거 전남 여수경찰서는 10일 업체의 약점을 잡은 뒤 기사를 안 쓰는 조건으로 금품 등을 뜯은 혐의로 전남 모 일간지 여수 주재 기자 A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2009.03.10 16:11
복지급여 10억 횡령한 해남 공무원 '체포' 10억 원의 복지급여를 횡령해 감사원 감사에 적발된 전남 해남군 공무원이 경찰에 체포됐다. 전남 해남경찰서는 감사원으로부터 수사의뢰를 받아 10일 해남군 7급 공무원 장모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2009.03.10 15:58
119구급대 차량, 사망사고 뺑소니후 '모르쇠' 충북 보은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도로에 쓰러져 있던 50대 남자가 뒤따르던 119구급대 차량에 또 다시 치여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보은경찰서는 10일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보은군청 행정인턴 정모 씨와 청주 동부소방서 모 구급대 직원 윤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2009.03.10 15:55
신영철 조사·거취에 판사들 '촉각' 신영철 대법관이 촛불재판 개입 의혹으로 이틀째 대법원의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일선 법관들은 조사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도 신 대법관의 자진사퇴설 등 거취 문제에도 술렁이는 분위기다. 2009.03.10 15:52
"유학파인데 월 500만원 줄게"…20명과 성관계 서울 방배경찰서는 유학파 출신으로 행세하면서 혼인 등을 빙자해 5개월간 무려 20명의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2009.03.10 15:47
다섯살 아들 학대해 숨지게 한 부모 영장 경기도 안양경찰서는 10일 대소변을 못 가린다며 유치원생 아들을 굶기거나 때리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 씨와 계모 최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09.03.10 15:44
'황우석 방식 연구' 내달 재개될 듯 미국 정부가 배아 줄기세포 연구에 재정적 지원을 재개키로 한 가운데 한국에서도 지난 3년간 중단됐던 체세포 복제배아 연구가 다음 달 내로 재개될 전망이다. 2009.03.10 15:39
북한 사는 아들, 미국에 아버지 찾는 애절한 편지 북한에 살고 있는 아들이 아버지와 여동생을 찾기 위해 미국에 보낸 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함경북도 부령군에 사는 로 모 씨는 지난 1월1일자로 미국 뉴욕 퀸즈에 사는 고모부 김중현 씨에게 편지를 보냈다. 2009.03.10 15:38
공정택 벌금 150만원…교육감직 상실형 억대 차명계좌를 재산 신고 때 빠뜨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이 10일 1심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판결이 확정되면 공 교육감은 교육감 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2009.03.10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