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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사건 '모조지폐' 최소 5장, 시중에 떠돈다 제과점 여주인 납치사건에 피의자 정모씨가 사용한 수사용 모조지폐 가운데 최소 5장이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혜진 기자입니다. 2009.03.03 17:10
박연차, 감옥에서 주식 담보 '250억 원' 대출 참여정부 시절 권력형 비리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수감 상태에서 주식을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약 250억 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드러나 이 돈의 용도가 주목된다. 2009.03.03 16:39
37년만에 하산하는 '지리산 지킴이' 지리산 지킴이로 등산객들에게 알려진 피아골 대피소 관리인 함태식 할아버지가 만 37년의 지리산 생활을 마감합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남부관리사무소… 2009.03.03 15:53
'제과점 여주인 납치' 정승희 사용 위폐 최소 5장 떠돈다 제과점 여주인 납치 피의자인 정승희씨가 사용한 1만 원권 모조지폐 가운데 적어도 5장이 아직 시중에 떠도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양천경찰서는 정씨에게 '대포폰'을 배달하고 받은 위폐를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로 택배기사 차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2009.03.03 14:39
"어디 여자가 담배를!" 경비원이 여성 때려 울산 중부경찰서는 3일 담배를 피우는 20대 여성들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돈을 빼앗은 혐의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8시30분께 울산시 북구 연암동 자신이 경비원으로 일하는 회사 정문 앞에서 담배를 피우며 지나가는 B 씨 등 2명을 마구 때린 뒤 현금 3만원이 든 지갑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09.03.03 14:38
연령별 실업자 중 40대가 가장 빨리 '증가' 가족을 부양하는 부담이 가장 큰 연령대인 40대의 실업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고용정보원은 고용보험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40대의 실업급여 신청자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48.7% 늘어 전체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2009.03.03 13:52
석탄공사 사장, "'막장'이란 말 함부로 쓰지마" 대한석탄공사가 '막장 드라마'나 '막장 국회' 같은 유행어의 사용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조관일 석탄공사 사장은 3일 언론사 등에 돌린 '막장은 희망입니다'라는 글을 통해 "광산에서 제일 안쪽에 있는 지하의 끝부분을 뜻하는 '막장'이라는 말이 최근 좋지 않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데, 석탄공사 사장으로서 항의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2009.03.0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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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의정부시, '노인 일자리' 1,600개 마련 의정부시가 이번에 만든 일자리는 하루에 2∼3시간 정도 일하는 가벼운 일자리가 대부분입니다. 일하는 현장을 가봤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이번에 문화재 해설사로 일하게 된 분들입니다.모두 40명, 문화재 해설은 일이 힘들지 않으면서도 능력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분야여서 신청한 사람이 가장 많았습니다.보수는 월 20만 원입니다.[신현구/문화재 해설사 : 상당히 취미라던가 여가생활을 하기 위해서 근무하는 것을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인들이 물건을 만들어 파는 '시장형 일자리'도 있습니다.시에서 장소와 기계를 마련해 주고 노인들이 직접 참기름이나 쿠키 같은 것을 만들어 팔도록 했습니다.[권명진/ 의정부시 녹양동 : 정신적으로 건강해지고 집에서 노는 것보다 시간도 잘 가고 하니까 좋아요.] 1주일에 이틀, 세 시간씩을 일하면 고정급 10만 원과 판매수익 일부를 성과급으로 받습니다.[김한열/의정부시 산곡2동 : 안 버는 것 보다 낫죠. 2009.03.0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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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개학철 집단 '식중독' 예방에 주의 당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개학철 학교급식이 재개되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다며, 학교와 청소년 수련시설 등에 식중독 예방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 2009.03.03 12:21
검찰, 공정택 교육감 '징역 6월' 구형 부인 차명계좌를 재산 신고 때 빠뜨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공 교육감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2009.03.03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