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 처리 촉각…앞으로 국회는 이번 임시국회는 '미디어법 국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지난 25일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에서 미디어법의 기습 직권상정을 시발점으로 여야간 대립이 폭발해 미디어관련법이 2월 임시국회에 처리되는지에 정치권 뿐만 아니라 언론.시민사회단체들의 관심이 온통 집중되고 있다.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예정된 2일 김형오 국회의장이 민생.경제관련법과 함께 미디어법도 직권상정해 전격 처리하거나, 또는 1∼2달 냉각기를 갖거나, 아니면 아예 처리를 대폭 뒤로 늦추느냐에 따라 정국은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2일 본회의 직권상정..전격 처리 = 김형오 의장은 미디어법 직권상정에 대해 "나는 안한다고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김 의장은 27일 잡혀 있던 본회의도 전격 취소했다. 2009.02.28 11:33
"일반인도 변호사시험 응시자격부여 추진"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28일 한시적으로 로스쿨을 졸업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변호사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변호사시험법 대안을 발의했다.법안… 2009.02.28 10:51
북한 로켓발사에 남한 과학위성도 변수(?) 북한이 우리나라의 첫 과학위성 발사일정을 고려해 광명성 2호의 운반로켓 '은하-2호' 발사 시기를 정할 것이란 관측이 나와 눈길을 끈다.우리나라는 오는 5월께 우리 손으로 처음 만든 소형위성발사체에 과학기술위성 2호를 탑재해 우주로 쏘아 올릴 예정인데, 북측이 이 일정을 고려해 발사시기를 결정할 것이란 관측인 것이다.정부의 한 소식통은 28일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오는 5월께 과학위성을 쏘아 올리는 것을 북한이 의식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위성이든 미사일이든 경쟁심리가 작용한다면 우리보다 먼저 발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9.02.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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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극한대치…김 의장, 2일 직권상정할 듯 네, 방금 말씀드린 대로 김형오 국회의장이 모레 본회의에서 쟁점법안을 직권상정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긴장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권영인 기자가 전합니다. 2009.02.2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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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 처리" "결사 저지"…여야 정면충돌 임박 쟁점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의 정면 충돌이 임박한 분위기입니다. 한나라당은 쟁점법안 일괄 처리를 주장하고, 민주당은 결사 저지를 다짐하는 가운데 오늘 물밑접촉이 있겠지만 접점을 찾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2009.02.28 07:25
[여의도 정 반장] 하느님은 누구 편일까? 정치부 정반장,정준형 기잡니다. 언론관계법을 포함한 쟁점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의 대치로 국회가 연일 소란스럽니다. 지난해 연말과 올 연초 벌어졌던 국회 파행사태가 재연된 듯 합니다만, 이번에는 쟁점법안 처리가 임박한듯한 분위기여서 오히려 긴장감은 지난번 파행 사태 당시보다 더욱 고조된 상황입니다. 2009.02.28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