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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발 물러섰다…'세제 개편안' 어떻게 수정되나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세제개편안을 결국 수정했습니다. 먼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강화 방안을 일부 철회했습니다. 기본공제를 당초 9억 원에서 현행 12억 원으로 되돌리고, 세 부담 상한과 부부 공동명의 공제까지 원안보다 완화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실질소득증가율 -2.1%…소비 감소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4분기 실질소득이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이렇게 소득이 줄면서 소비지출의 감소세도 뚜렷해졌습니다.한주한 기자의 보도입니다. 2009.02.27 07:53